UPDATE : 2022.10.5 수 21:18
상단여백
기사 (전체 185건)
<쓴물단물>
일 잘하는 사람, 똑똑한 사람은 여기저기에 많다. 그런데 편하게 다가가고 싶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별다른 재주가 없는데 성공한 사람을 보았다. 그를 아는 사람들이 모두 그를 좋아한다. 그가 좋아서 그를 늘 곁에...
기독교헤럴드  |  2022-07-13 15:02
라인
<쓴물단물>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얼굴이 어두운 것은 무슨 이유일까? ‘여호와의 구원을 얻은 택한 백성은 행복하다’(신 33:29)라고 했는데 택한 백성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삶의 자세와 태도’ ...
기독교헤럴드  |  2022-07-06 16:11
라인
<쓴물단물>
나이 듦은 버리고 떠나보내고 내려놓는 것을 실행하는 때다. 이사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그리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쌓아두고 살았다는 것이다. 버리고 또 버려도 몇 년 살다 이사 갈 때 보면 또 버려야 한다. 어떤 ...
기독교헤럴드  |  2022-06-22 17:19
라인
<쓴물단물>
해마다 여러 교단에서 부총회장 선거하는 것을 보면서 가끔 씁쓰름한 생각을 하게 된다. 작은 교회 목사들은 감히 꿈도 꾸지 않지만, 교회가 좀 커지고 대교회(?)가 되면, 또 어찌어찌(?)하여 운(運)인지 하나님의 섭...
기독교헤럴드  |  2022-06-15 17:29
라인
<쓴물단물>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KCL) 국제관계학 교수인 라몬 파체코 파르도 박사는 ‘새우에서 고래로: 잊힌 전쟁에서 K팝까지의 한국(Shrimp to Whale: South Korea from the Forgotten Wa...
기독교헤럴드  |  2022-06-02 18:22
라인
<쓴물단물>
합창곡 ‘귀 기울여 봐’에는 “목소리를 맞추면 마음도 맞출 수 있어, 한 송이 꽃보다 꽃다발이 더 아름답듯 합창은 노래로 만드는 꽃다발이야”라는 예쁜 가사가 나온다. ‘한국 합창계의 대부’ 지휘자 윤학원(인천시립합창...
기독교헤럴드  |  2022-05-24 22:54
라인
<쓴물단물>
모 일간지 기자의 말을 인용한다. “문재인 정부는 많은 경우 책임을 외면하고 회피했다. 매일 2000억 원씩 빚을 내 국가 채무 1000조원 시대를 열어놓고 다음 정부는 재정 지출 증가율을 5% 이내로 억제하라는 준...
기독교헤럴드  |  2022-05-19 11:03
라인
<쓴물단물>
어느 일간지 1면에 “전국 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이른 아침,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출근길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22일 만에 재개된 이 날 시위에서 전장연 회원들은 기어서 열차에 탑승했다가 하...
기독교헤럴드  |  2022-05-06 13:59
라인
<쓴물단물>
선거법은 스포츠 경기의 룰과 같은 것인데 자기편 골키퍼의 키가 크고 상대 골키퍼가 작다고 축구 골대를 더 높이는 법을 강행 처리한다는 것은 민주 국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민주당은 선거법 일방 처리로 이 불가능을 ...
기독교헤럴드  |  2022-04-21 15:50
라인
<쓴물단물>
추위와 서리를 맞으면서 피는 꽃이라고 하여 유교 문화권 학자 관료들이 특별한 의미를 붙여서 사랑한 꽃이 매화였다. 매화를 사랑했던 대표적 인물이 퇴계 이황 선생이었는데 그는 사화(士禍)에 걸리거나 당쟁에 엮여서 유배...
기독교헤럴드  |  2022-04-13 14:51
라인
<쓴물단물>
어느 식당 주인이 쓴 글을 읽으면서 ‘전도자의 자세’를 생각해 보았다.“내가 꺼려지는 손님이 있다. 덥석 친구 하자고 덤비는 사람들이 그 첫째다. 당황스럽다. 장사하려면 같이 속물이 되어버리거나 그들 머리 위에서 놀...
기독교헤럴드  |  2022-04-06 16:21
라인
<쓴물단물>
운동하는 헬스장 벽에 “건강하게 태어났던 건 행운이지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은 노력이다”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으로 사는 것은 주님의 은혜이지만, 행복하게 사는 것은 내게 달려있다. 앙드...
기독교헤럴드  |  2022-03-30 15:57
라인
<쓴물단물>
정치에 입문한 지 겨우 8개월 된 윤석열 당선인의 대선 승리는 우리 정치사의 처음 일이다. 작년 3월 그가 평생 몸담아 온 검찰을 떠나 정치적 도전을 시작했을 때, 그의 성공을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처럼 어...
기독교헤럴드  |  2022-03-24 18:04
라인
<쓴물단물>
중국의 춘추시대 때 이야기이다. 노(魯) 나라 산둥성에 사는 무사 출신의 칠순 노인이 어느 따뜻한 봄날 이웃 마을의 들녘을 한가로이 거닐고 있었다. 그때 저만치 한 여인이 밭둑에서 커다란 엉덩이를 이쪽으로 돌리고 쭈...
기독교헤럴드  |  2022-03-10 13:51
라인
<쓴물단물>
최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점, 신년 운세에 대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점(사주, 타로, 관상, 신점)을 본 경험이 있는 국민이 41%였으며,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40% 이상이 점을 본 경험이 ...
기독교헤럴드  |  2022-02-25 08:59
라인
<쓴물단물>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는 것이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라는 인정투쟁이라는 이론이 있다. 인간의 삶은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한 투쟁의 연속이라는 것이다.독일의 철학자 G.W.프리드리히 헤겔(Georg...
기독교헤럴드  |  2022-02-10 22:03
라인
<쓴물단물>
교실에 들어오신 선생님이 코를 킁킁하시며 말씀하셨다. “이게 무슨 냄새야?” 그러자 앞자리에 앉아있던 한 학생이 얼른 대답했다. “OO가 도시락 까먹었데요.” 그런데 뒷자리에 앉아있던 한 아이는 급히 일어나더니 창문...
기독교헤럴드  |  2022-01-19 17:33
라인
<쓴물단물>
열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의 덕목으로 삼아야 할 ...
기독교헤럴드  |  2022-01-05 17:35
라인
<쓴물단물>
‘라만차의 사나이’라는 뮤지컬이 있다. 말을 타고 칼을 휘두르는 무사 ‘라만차’의 얘기다. 말을 타고 달려가는데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었다. 말에서 내려 ‘무슨 일인가 하고 보았더니 창녀를 가운데 두고 모두가 돌을 ...
기독교헤럴드  |  2021-12-30 13:12
라인
<쓴물단물>
1944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독일과 벨기에 국경 부근에 있는 휴르트겐 숲속 오두막집에서 있었던 실제사건입니다. 이 오두막집에는 한 엄마와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아흐레 앞두고 독일군의 폰 푼드슈...
기독교헤럴드  |  2021-12-24 07:4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