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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문화지원센터’ 창립·외국인노동자사역 ‘스타트’2000년 10월부터 2009년 2월까지 남아공 선교사로 활동했던 김형주 선교사(사진)가 지난 24일 경기도 김포에 ‘김포다문화지원센터’를 창립하고, 선교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을 돕는 일에 헌신한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10.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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