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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진정성 토대로 성화 추구해야”웨슬리안 교회지도자협, 국내선교대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3.1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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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7년 국내 웨슬리언 지도자들을 주축으로 창립된 ‘웨슬리언 교회지도자 협의회’(대표회장 신민규 목사)가 ‘제19차 웨슬리안 교회지도자 협의회 국내선교대회’를 지난 14일 성결대학교(주삼식 총장)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웨슬리의 삶과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선교대회는 성결대 교수와 직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의 사회와 김만수 목사(예성실무총무)의 기도, 서 철 목사(상동감리교회)의 설교, 선언문 낭독, 주삼식 성결대학교 총장의 환영사, 한영태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의 격려사, 조갑진 교수(서울신대) 조효근 목사(들소리신문 발행인)의 축사, 대표회장 신민규 목사의 인사, 나세웅 목사(예성총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서 철 목사는 이날 ‘믿음의 진정성’을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다. 서 목사는 “믿음의 진정성이라는 말을 쓸 때는 말씀을 묵상하는 것과 묵상한 말씀대로 사는 실천적 신앙 그리고 말씀과 실천 사이의 강력한 끈이라고 할 수 있는 회심 체험을 이야기 할 수 있다”면서 “웨슬리 목사가 회심을 경험하고 난 다음날 그의 입에는 주의 예수만이 꽉 차 있었다고 했다. 웨슬리 목사의 회심이 그가 읽었던 성경을 단지 지적 동의의 수준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다이내믹한 신앙이 되게 했다”고 했다. 이어 서 목사는 “교회의 신화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웨슬리언 형제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믿음의 진정성을 가지고 성화를 추구하는 것이다”고 호소했다.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는 웨슬리 운동의 역사와 협의회 활동사항을 소개하면서 “웨슬리안 교회들이 하나 되어 보다 적극적인 웨슬리 운동을 펼칠 때 오늘 우리 시대의 문제가 풀려질 수 있다”고 웨슬리안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호소했다.
신민규 대표회장은 “웨슬리안 교회지도자들은 웨슬레 목사의 가르침처럼 우리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는데 최선을 다하고 그분에게 영광 드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인사했다
한편 웨슬리언교회협의회는 내년 3월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제20차 선교대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21차는 5월 서울신대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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