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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교회, 제4대 정진호 목사 취임예배“이 교회에서, 사도행전적 교회로 세울 것”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4.07.17 12:14
  • 호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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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방배교회(성창용 치리목사)는 지난 6월 30일 본당에서 제4대 정진호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리고 지역복음화를 위한 중단 없는 부흥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한 정진호 목사는 “언젠가 강남에서 목회하고 싶다는 기도를 드린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참석자들은 “그 꿈이 방배교회에서 이루어졌다”고 축복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성창용 치리목사, 기도는 서울강남지방 부회장 강성식 장로, 찬양은 방배교회 시온성가대,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권오수 목사, 설교는 지방회장 홍권희 목사가 마가복음 4장 10절부터 12절을 본문으로 ‘유일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홍 목사는 설교에서 “건강한 교회와 유능한 목사가 부임한 교회가 모두 부흥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부흥하는 교회와 건강한 교회가 되어 풍성한 열매를 거두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교단 증경부총회장 김춘식 장로가 정진호 목사의 약력과 가족을 소개했다. 정 목사는 성결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과정(M.Div.)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 영성교육학 신학석사(Th.M.)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미국 플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D.Min.)에 재학 중이다.

목회경력으로는 희망의 말씀교회 개척. 북교동교회, 후암백합교회, 홍은교회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담임목사의 목회를 도왔다. 이후 프랑스 최초 한인교회인 파리연합교회 담임목사로 5년간 목회한 후 본국으로 돌아와 서울서지방회 세현교회, 청주지방회 서원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바람이 불고 비도 오지만 햇빛도 비출테니 그러려니 하세요’ ‘왜 아직도 가슴이 뛰는지 모르겠다’ 등 다수의 신앙 서적을 펴냈다. 가족으로는 부인 신은미씨와 슬하에 희원, 경원, 채원 세 자녀가 있다.

지방회장 홍권희 목사는 정진호 취임목사와 교회대표 최창열 장로에게 취임서약을 받고 정 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하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방배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교회에서 담임목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제2부 축하의 시간에는 증경총회장 백장흠·윤성원 목사와 신촌교회 손재연 원로장로가 격려사를 했다. 한우리교회 윤창용 목사, 한국기독교학교연맹 원로교목회장 원광호 목사, 전 전국여전도연합회 회장 나신종 권사가 축사했다.

정진호 목사는 답사에서 “박충석 원로목사님이 49년 전 개척한 곳에서 제4대 담임목사로 목회하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며, “목회 마무리를 방배교회와 함께하며, 사도행전적 교회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시온성가대 축가 후, 신원우 장로의 광고에 이어 다 함께 주님께 찬양하고 방배교회 박충석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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