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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회, ‘목회 마스터키’의 저자 박운암 목사 초청 강의기성 교역자 ‘목회 한계를 극복할 노하우’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4.07.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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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행정목회 코칭 목회 마스터키’의 저자 박운암 목사(익산 바울교회)가 지난 7월 2일 성북제일교회(윤종혁 목사)에서 서울지방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성환 목사)가 주관하고, 지방회 교역자회가 주최한 ‘행정목회 코칭 세미나’에서 행정목회 코칭의 이론과 실제에 대해 강의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특수전도 기관인 한국 코칭선교회(대표 홍삼열 목사) 부대표로 사역하고 있는 박운암 목사는 2019년 10월에 개원한 행정목회 코칭연구원(AMCR) 사역을 시작해 이날까지 제103회차 집회로 총 2,200여 명의 초교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강의하고 있다.

초청 강사 박 목사는 본인이 저술한 ‘3단계 행정목회 코칭 목회 마스터키’를 통해 행정목회가 무엇이고, 코칭 목회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신학적·성경적·실천적인 이론에 근거하여 목회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해 어필했다.

박 목사는 “행정과 목회가 근원적으로 뿌리가 같음을 강조하고, 일반행정을 어떻게 목회 행정에 적용하고 접근시켜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또한 목회자들이 “행정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얼마나 목회의 큰 장애물인지도 지적하면서 목회자가 자기 자신에 대한 셀프행정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앙공동체와 조직공동체의 실제적인 행정목회 메뉴얼도 소개해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되도록 했다.

특별히 박 목사는 “행정목회의 원리는 하나님 중심의 원리와 인간지향적인 원리를 십계명 관점에서 말한다”면서 “앞으로 행정을 목회에 올바로 적용하지 못하면 효율적인 목회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코칭이 왜 목회에 필요한지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분명하게 제시한다”며, “목회자는 먼저 시대적으로 자신과 지역에 대해 분명한 진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3단계 행정목회 코칭의 실제에 대해 대·중·소형교회에서 단계별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행정과 코칭의 관점에서 여러 대안이 제시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시간이 짧은 관계로 가장 중요한 목회 실습을 경험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전했다.

<서울지방회 교육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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