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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양기성 박사 - ‘시대정신, 절대 진리 사수하는 복음주의’이 시대에 철학이 기독교를 해체하고 있다
  • 양기성 박사
  • 승인 2024.06.27 21:37
  • 호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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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성 박사(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그리이스 아테네에서 시작된 철학이 로마로 건너나서 ‘시세로(Cicero, 일명 키케로)’에 의해서 발전하고 번성하였다. 어떤 면에서는 바울 사도 역시 철학자였으나 성령에 의해 회심하고 복음에 굴복하고 교회를 번성시켰다. 그래서 로마서는 매우 철학적이다. 어렵다. 그러나 그 안에 기독교의 진리와 교리가 있다.

그리스철학이 로마에서 다시 영국으로 건너가서 15세기 존로크와 홉스 흄에 의해서 발전되었고 그 후 다시 1700년대 독일로 건너가서 임마누엘 칸트의 철학과 헤겔의 철학이 번성하게 되었다. 헤겔은 원래 목사가 되려고 하였으나 철학에 심취한 후 변질되었다. 그 후 헤겔의 철학이 포에르 바흐에 의해 번성하다가 결국 칼 막스에 의해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시작되었다.

19세기 독일의 철학이 프랑스에 넘어가서 미셀 포크가 “성을 선용하라”고 주장하면서 프리섹스를 주장하다 동성애가 번성하게 되었고 특별히 유태인 재키 데리다(jacqes Deeeida)가 해체 철학을 주장하면서 이 세상에 절대 진리는 없다고 주장함으로 기독교의 절대 진리를 파괴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은 세계가 절대 진리를 거부하고 인간과 하나님을 동등시하는 독일의 철학과 자유주의 신학에 의해 하나님 중심의 절대 진리를 강조하는 복음주의가 거칠게 침탈당하는 것이다. 작금의 서울신학대학교 사태를 생각해 보자. 필자가 이 말을 하는 것은 학문의 자유를 빼앗고자 함이 아니며 교권을 침해하려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의 절대 진리를 수호하려는 몸부림이며 복음주의 뚝이 무너지지 않기를 절규하며 호소하는 것이다.

필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에서 유일한 행정학자로 대학에서 25년 행정학을 가르쳤고 용인에서 20년동안 기도원장으로 부흥성회와 성령운동을 펼쳐왔다. 교회를 개척하여 세 번의 새 성전을 건축하고 한 교회에서 41년목회하고 은퇴하였다. 54년 전에 유성성결교회에서 성령을 체험한 뒤 50년 전에 웨슬리를 만난 후 21년동안 국내외 웨슬리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웨슬리 신학을 연구하고 책을 편집하고 한국웨슬리언 6개 교단 대학 총장과 총회장, 감독, 이사장 대형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웨슬리 운동을 펼쳐온 웨슬리 신학자요 세계 웨슬리 운동가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한국교회와 복음주의를 지키지 못하면 유럽 교회처럼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필자는 국내외 유수한 신학자들과 그룹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과 협의하며 신학을 공유하고 있다. 복음주의 학자들이 필자의 칼럼과 글에 감사를 표해오며 목회자들이 공감하며 격려하고 있다. 목사는 설교를 통해서, 학자는 글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그 안에서 기독교를 변증하고 진리를 사수할 사명이 있는 것이다. 개신교는 개인주의, 개교회주의, 성장주의, 개인적인 성공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양기성 박사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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