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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245)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의 존재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마 4:17)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4.06.27 21:37
  • 호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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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의 실상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 (soul)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8-9)

김치원 목사(창조반석교회 원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한국창조과학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무신론자는 사람은 죽으면(호흡이 끊어짐, 시 146:4) 시신이 무덤에 매장되건 아니면 화장하여 한 줌의 재로 추모공원에 보관되건 간에 완전히 멸절(滅絶)되는 것으로 이해한다. 인간은 오로지 물질 덩어리에 불과하며(唯物論) 영혼이란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 창조의 원리에 의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의 몸(body)을 만드시고, 이어서 그 코에 생기(영혼, soul)를 불어넣어 살아 움직이는 인간(living being)을 만드셨다고 기록하고 있다(창 2:7). 그런데 창조 당시에 인간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존재로 만드셨는데 거기에는 하나의 조건이 전제되어 있다. 그것은 창세기 2장 17~18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고 하셨다. 즉 선악과를 따먹지 않으면 (죄를 짓지 않으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금령(禁令)인 선악과를 먹으면(죄를 지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불행하게도 하와와 아담은 마귀의 유혹에 속아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를 범하게 되었으며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를 불법이라) 그 결과 죄값으로 죽음을 자초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죽음이 단순히 호흡이 끊어져 무덤에 들어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는 그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게 되고(히 9:27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 결과 의인의 영혼은 천국으로, 죄인의 영혼은 지옥으로 들어간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지옥에 들어가는 형벌을 성경에는 둘째 사망이라고 하였다(계 21:8, 살후 1:8~9).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구원받는 유일한 길(예수)을 완성하시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하셨다. 이것이 기독교 복음이다. 예수님은 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실제적인 사건)를 통하여 육체적 죽음 이후에도 영혼은 계속 존재함을 가르쳐 주셨다.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수많은 사람들의 임사체험을 통하여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람은 죽을 때 즉 영혼이 육체를 벗어날 때 공통으로 자기가 공중으로 붕 뜨는 경험을 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성경에 의하면 죽음의 정의가 육체가 죽었기에 그 사람이 죽은 것이 아니라, 영혼이 떠났기에 죽었다고 한다(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그러니까 사람의 주체는 몸(겉 사람)이 아니라 영혼(속사람)임을 알 수 있다. 누가복음 16장 22절 이하의 말씀에 의하면 나사로(거지)가 죽었다. 즉 나사로의 몸 안에 거주하던 나사로의 영혼이 몸을 떠난 것이다. 그런데 나사로(영혼)는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이 품에 들어갔다고 하였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품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있는 천국을 의미한다(마 8:11) 그 후 부자도 죽었는데 그의 영혼은 음부에 들어가서 고통을 받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이 말씀한 천국과 지옥은 사람들을 겁박하기 위하여 한 말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모든 사람이 겪어야 할 것을 실례를 들어 말씀하고 있다. 내 육체는 유한하나 진짜 나인 영혼은 영원히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내 영혼이 어디에서 영생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나사로와 같이 천국에서 영생이냐? 아니면 한 부자와 같이 지옥에서 영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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