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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30일 개원5주년기념 감사예배, 향후 발전계획 제시 예정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3.04.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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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고소, 고발로 상처를 입은 한국교회 내부의 갈등 조정을 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 원장 양인평 장로, 이하 중재원)이 30일 개원 5주년을 맞아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설립이후 중재원은 각 교단별 교회재판의 효력을 둘러싼 분쟁, 교단의 선거와 대표권 등 권한에 관한 분쟁을 조정, 일반 민사 사건등 처리해 왔다.
이를 통해 중재원은 국가의 법과 교회의 자치법규(헌법, 규약, 교회 정관 등)의 올바른 해석을 통해 분쟁을 적절하게 해결키 위해 노력해 왔다.
중재원은 감사예배를 통해 중재원의 역할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각 교단이 중재원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장을 다시 한 번 마련할 계획이며 설교는 고문 김상복 목사가 할 예정이며, 헌법재판소 안창호 재판관이 격려사를, 애중회 회장 김 신 장로(대법관)와 한국법제연구원 원장 김유환 박사(이화여대 법학전문원 교수)가 축사를 각각 할 예정이다.
또한 ‘사역보고’를 통해 지난 기간 동안의 중재원 활동보고와 함께 한국교회 분쟁발생시 중추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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