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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선위, 북한 접경지대 기도순례 계획제2회 북한선교대회, 4월10일 은평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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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3.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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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박대훈 목사, 이하 북선위)는 지난 3월 7일, 총회본부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북한 접경지대 기도 순례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날 북한성결교회 133개 교회 재건을 위한 교회 명단을 정리했고, 북한선교 로드맵을 더 구체적으로 세워 발표키로 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제2회 북한선교대회를 오는 4월10일, 오후 7시 30분에 은평성결교회(한태수 목사)에서 실시키로 했다. 이미 지난해 10월10일에 청주서문교회(박대훈 목사)에서 제1회 북한선교대회를 성황리에 치러 북한 선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유병욱 목사(부곡제일교회, 북선위 서기)는 “성결교단이 다가오는 통일을 준비해 북한선교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교단전체와 지역교회의 북한선교에 대한 보다 더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북선위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소장 박영환 교수)가 공동으로 『성서에 나타난 북한선교』를 발간키로 했다. 이는 하나님의 북한 선교 사명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해서, 그리고 북한 선교에 대한 신학적 기초를 다지기 위해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저서는 신약편과 구약편 두 권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각각 12명씩 24명의 학자가 성서를 통해 북한선교에 대한 답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책은 신학대학교 교재로서 사용될 예정이며 동시에 북한선교에 관심 있는 목회자와 교회지도자들에게 좋은 북한선교의 교과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선위는 북한 지역에 물품지원과 복음전파를 지속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북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해 추진키로 했다.
또한 북선위는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서 임원들이 압록강에서부터 두만강까지 북한 접경지대를 따라 선교지 탐방을 하며, 북한을 위한 기도순례를 하기로 했다. <양진우 기자> @jwyang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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