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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 후보자교육 훈련생과의 인터뷰 / 김철중 전도사“이번 교육서 성결교의 신학적 장점 배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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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중 전도사

 

“이번 교육서 성결교의 신학적 장점 배워”

총회교육원에서 주최한 전도사 후보교육을 받고 있던 김철중 전도사(개봉성결교회, 서울신대 신대원 6차)와 인터뷰를 하였다. 그는 성공회대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대 신대원에 입학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고, 현재는 개봉성결교회 교육전도사로 시무하고 있다.
성결교단으로 진학한 이유를 묻자, 김전도사는“서울신대 신대원을 택한 이유는 복음주의에 대하여 정수를 가르칠 수 있는 학교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좋은 교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라고 말하였다.
이번 교육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신대원에서 공부할 때는 성결교 신학을 배운 것이 적었는데, 이번 교단 전도사 후보 교육에서 성결교의 신학적 장점을 배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성결교 신학에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목회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강사들이 말한 목회 지침들이 앞으로 목회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앞으로의 목회 비전에 대하여 질문하였는데 “현재 사중복음 중 신유 자체가 육체의 치료에 맞춰져 있지만, 더 나아가 사회적 치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역 사회를 돌보는 데까지 나아가 사회복지적 신유로 이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적 마인드를 가지고 목회하고 싶어요”라고 말하였다.
“사중복음이라는 신학이 이 시대에 필요한 신학이라는 것은 이미 숙지하고 있지만, 실천적으로 목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선배 목회자들의 많은 조언, 도움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후배들을 잘 지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교단 선배들에게 부탁의 말을 남겼다.
인터뷰 말미에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다가 특이한 가정 신앙이력을 알게 되었다. 그의 어머니의 기도 제목이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의 어머니는 결혼 하기 전 젊은 시절에 소원이 목회자 두 명을 후원하고 싶어했던 기도 제목이 있었는데, 결혼하고 이 꿈이 뜻 밖에도 두 아들을 목사 후보생으로 키워 두 아들을 후원하게 되었다. 김철중 전도사의 동생은 강변성결교회 전임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어머니의 처녀 때 기도 제목이 아들들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올 초에 뇌 병변으로 입원 중이신데, 전도사 형제는 어머니 병원비가 걱정이다. 개봉교회 초등부 교육전도사 신분으로는
감당키 어려운 상황이고, 졸업 후 더 공부하고 싶은데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소은 전도사(신덕교회, 서울신대 신대원 6차)는“그동안 몰랐던 것을 알아서 좋은데 너무 일정이 교육으로만 이루어져서 피곤하고 지루한 느낌이 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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