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5.18 토 20:41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농산물 직거래로 ‘농촌’과 ‘교회’ 함께 가자우리농민살리기운동본부 기독생협 설립 감사예배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2.05.09 03:10
  • 호수 0
  • 댓글 0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촌’과 ‘교회’가 함께 가자는 운동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교회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우리농민살리기운동본부(이사장 이정춘 목사, 본부장 강진희 목사)가 지난 4월 28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설립감사예배를 드리고, 농촌살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날 우리농민살리기운동본부 기독생협 설립 감사예배는 본부장 강진희 목사의 사회로, 경찰복음화협의회 여성대표회장 박유섭 목사의 대표기도, 이사장 이정춘 목사의 ‘회복된 가정’이라는 제하의 설교, 한국미디어선교회 총무 박천일 목사와 고흥군유통(주) 강성채 대표이사의 축사, 국회조찬기도회 이용훈 목사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임성은 목사의 격려사, 기독생협 경영지원실 김량훈 실장의 사업소개, 노학성 본부장의 내빈소개, 설교자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본부장 이정춘 목사는 “우리농민살리기운동본부는 우리 농민을 살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유익하게 하며, 이를 방편으로 선교의 활로를 열고자 뜻있는 목회자들이 모여 도시와 농촌 간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거래로 연결하여, 생산자는 착한 가격을 받고, 소비자는 착한 소비(좋은 가격에 양질의 상품을 소비)를 해 농민의 생산력을 향상 시키고, 그 노력에 대하여 상응하는 수고의 대가를 받게 하고자 만들어진 기독교단체이다”며 “이를 위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기독생협을 조직하고, 전문가 MD의 상품 선정과 구매가 이뤄지고, 생산자 연합회와 농가의 협의로 계약 재배, 교회와 기독교 단체에 직거래 운영을 실현하는 기독생활협동조합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기독생협의 특징으로는 양질의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 직거래를 통해서 농민의 수익 극대화, 농촌교회의 활성화, 직거래 쇼핑몰을 통해서 교회 선교기금 적립(캐시백 10%)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