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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가족 복음화·학교폭력 해결 적극 협력교경협, 나라의 안정과 민생치안 위한 기도회 및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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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2.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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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는 지난 10일 나라의 안정과 민생치안을 위한 오찬기도회 및 제 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신철모 목사(소망중앙침례교회, 침례신문사 사장)를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려진 기도회에서 직전 대표회장 김재송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금년에는 총선과 대선 등 국가의 큰 선거를 앞두고 경찰의 업무가 폭주하는 등 경찰 노고와 수고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느껴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격무에 시달리는 경찰관들의 위로와 함께 경찰청 경목실과 교경중앙협의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민족복음화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는 경찰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
양병희 목사는 ‘지도자가 들어야 할 소리’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지도자는 양심의 소리, 영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바른 인격을 형성하고, 다음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남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이 풍족해 진다”고 강조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축사(큰사진)에서 “우리경찰은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인권문제, 경찰조직 문화의 개선, 처우개선 문제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요즈음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학교 폭력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를 위해 교경협의회의 적극적인 기도 후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대통령과 나라안정을 위해, 경찰청장과 민생치안을 위해, 경찰선교와 교경협의 발전을 위해 각각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신철모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3만 경찰과 그의 60만 명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소명을 받았다고 믿고 전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 대표회장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교계 연합단체가 많다”며 “교경협은 가장 깨끗한 단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단체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찰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는 지난 1960년 지역사회의 목회자들이 자발적으로 경찰서 유치인 교화를 목적으로 시작한 경찰선교로 경목제도 창설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34개 교단과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경목실 교경협의회와 229개 경찰서 교경협의회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주요 임원이 유임됐다. 일부 임원은 다음과 같다.
△사무총장 박노아 목사 △경목실장 양재철 목사 △총무 김봉희 목사 △서기 차제일 목사 △부서기 백동현 목사 △회계 김바울 목사 △부회계 배진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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