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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없이 맞는 통일 ‘축복’ 아닌 ‘재앙’ 될 것북한선교위, 제4회 정기총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1.11.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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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박대훈 목사(사진)·이하 북선위)는 지난 17일 청주서문교회(박대훈 목사) 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북선위는 105년차 사업계획·예산을 확정하고, 냉각된 남북의 정치상황에서도 북한선교를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북선위는 지난 2009년 남대문시장북한선교회가 기증했으나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안도현 농장 활용 계획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이곳을 거점으로 북한선교 활성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북한 재건 대상 132개 자매결연된 교회를 재점검하고 구체적인 지원을 준비하기로 했다. 덧붙여 회원교회를 100교회로 확대하고 1000명의 개인회원을 확보해 보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배가운동을 벌여 나가기로 할 뿐 아니라, 개 교회별로 북한선교의 시간등을 통해 북한선교활동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일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북선위는 105년차 사업으로  △총회 북한선교특별위원회 설치 청원 △교단 내 북한선교 네트워크 확보 △새터민들을 위한 교회 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북선위는 이날 박대훈 위원장을 위시한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해 위원장을 중심으로 북한선교에 더욱 헌신하기로 결의했다.
박대훈 목사는 취임 인사말을 통해 “타교단에서는 북한선교와 관련해 굉장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교단은 항존위에서도 북선위를 빼는 등 거꾸로 가고 있다. 향후 십년안에 통일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교단에서는 통일을 위한 준비가 전혀 없다고 생각되어진다.”면서 “준비없이 맞이 하는 통일은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북선위에서라도 통일에 대한 준비를 해 나가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새 임원진 명단. △위원장 : 박대훈 목사 △직전위원장 : 이정운 목사 △부위원장 : 육준수 목사 김기영 목사 이금영 장로 △총무 : 유병욱 목사 △협동총무 : 이상욱 목사 송태헌 목사 유재희 장로 △서기 유정옥 장로 △부서기 : 이신일 장로 △회계 : 박영숙 권사 △감사 : 고광배 목사, 임영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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