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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2만명시대, 선교수준 높일 때선교사 파송 2만명 시대를 넘어선 한국교회가 진정한 선교대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교사 파송보다는 선교의 질을 격상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선교사 자질문제와 재훈련, 선교사역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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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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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사 파송 2위에 걸맞은 전략 필요

선교사 파송 2만명 시대를 넘어선 한국교회가 진정한 선교대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교사 파송보다는 선교의 질을 격상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선교사 자질문제와 재훈련, 선교사역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도 높아지고 있다.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 따르면 현재 한국교회 파송 선교사가 169개국에 20,445명으로 작년보다 1천여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빠른 성장 추세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물량주의식, 각개전투식 선교 방식이 지적받고 있다. 이는 아직도 한국교회가 자본주의와 성장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며, 교회성장 추구라는 한국교회의 극단적 선교정책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눔과 섬김을 통한 효과적인 선교전략과 개교회를 비롯한 단체, 기관, 교단의 연합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선교사들 스스로의 자정노력과 소명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은 내달 1~4일 동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선교사역자들이 소명에 일치된 삶을 살고 있는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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