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강남지방남전도회연합회(회장 김효일 안수집사)는 지난 6월 1일 광석교회(최웅천 목사) 본당에서 조찬기도회를 열고 교단발전과 개교회 부흥, 남전도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제1부 예배는 회장 김효일 안수집사의 사회로 전 회장 이규배 장로가 기도, 사회자가 성경봉독, 지방회장 홍권희 목사가 마태복음 21장 12절부터 14절을 본문으로 ‘영적 삼투압 현상’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다 함께 ‘국가와 민족’, ‘교단발전과 개교회 부흥’, ‘남전도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한 후, 총무 정제훈 집사가 광고 하고 지방회장 홍권희 목사가 축도했다.

툭임기자 윤상순 장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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