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6.13 목 09:19
상단여백
HOME 교계
한국웨협 대표회장 양기성 박사, 목원대서 설교“존 웨슬리 처럼 큰 꿈 꾸는 자 되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4.06.05 16:48
  • 호수 615
  • 댓글 0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한국웨협) 대표회장 양기성 박사가 지난 5월 30일 목원대학교에서 ACTS29가 주관한 ‘존 웨슬리 회심 286주년 기념’ 채플에서 설교했다.

양기성 박사는 ‘큰 꿈 큰 감동’(창 37:19, 딤후 3:16)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꿈 꾸는 자’ 요셉에 대해 설명하며 “하나님은 큰 꿈을 꾸는 청년들을 통해서 인류 에게 큰 감동을 선물하셨다”며 “대학생 여러분들도 불운의 노예로 팔려갔으나 상황에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해와 달과 별이 자기에 절하는 꿈을 꾸고 폭넓은 관용으로 인내하며 하나님께 기도한 결과 인류역사상 꿈꾸는 소년의 롤모델이 된 것처럼, 누군가를 탓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소원을 아뢰아며 큰 꿈을 성취 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 다”고 설교했다.

양 박사는 “옥스퍼드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존 웨슬리는 1738년 5월 24일 저녁 8시 45분경 올더스케이트 소그룹 예배 에 참석해 성령충만을 받고 1739년 1월 1 일 성령의 은사까지 받은 후에 교구로부 터 신비주의자로 강단권을 박탈당하고 설교권까지 빼앗겼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때 그는 소리쳤다. 아무리 나의 설교권을 빼앗는다 해도 세계는 나의 교구가 되고 말 것이다’ 그렇게 큰 꿈을 가진 결과 오늘날 한국에는 450만 명, 그리고 서유럽과 아프리카까지 합해 6 억 명이 넘는 웨슬리언 오순절 신자들이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고 있 다”며“목원대학교도 60년 전 대전시 목 동에 아주 작은 성경학교로 시작되었으나 60년 만에 꿈이 이루어져 이렇게 큰 대학 교가 된 것”이라며 “큰 꿈은 반드시 이루 어진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목원대 학생들에게도 “성결운동의 주창자인 존 웨슬리는 죽기 5일 전까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을 온 세상에 전했다. 그의 묘비에는 ‘한 책의 사람 여기에 잠들다’라고 적혀 있다”며 “오늘 우리들도 존 웨슬리와 같이 큰 꿈을 가지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의 사람이 되고, 뜨겁게 기도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자”고 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