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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교단 제118년차 총회 개최총회장 임석웅 목사, ‘주인의 주신 것’ 말씀 선포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4.06.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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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임석웅 목사)는 지난 5월 28일부터 3일 동안 전주 바울교회(신현모 목사)에서 ‘회개와 상생으로 다시 뛰는 성결교회’라는 주제로 교단 제118년차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으로 류승동 목사(전주 인후동교회)를 선출하는 한편, 교단의 발전과 업무혁신 등을 결의했다.

제1부 총회 개회예식 총회 첫날인 28일 오후에 개회된 제1부 개회예식은 교단 총무 문창국 목사의 환영인사에 이어 제117년차 총회 임원 및 2024년도 지방회장단 대표가 기수단으로 입장한 후, 부총회장 류승동 목사 사회로 개회 예배를 진행했다. 기도는 부총회장 김정호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한용규 목사, 특별찬송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설교는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요한복음 17장 1 절부터 5절을 본문으로 ‘주인의 주신 것’ 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임석웅 목사는 설교에서 “총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바람잡이가 되어야한다”면서 “교단이라는 큰 배가 급하 게 방향을 틀면 뒤집힐 수 있다. 우리는 선장이신 예수님을 따라 성결교단이란 배가 잘 항해할 수 있도록 강한 바람으로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목사는 “요즘 타 교단에서 성결 교단이 상승세에 있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 지난 1년 동안 교세 통계표를 정확하게 하고,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 라는 표어를 실천하여 많은 열매를 맺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교단 내 각 교회의 세례교인이 상승세로 바뀌었다. 이제부터 서로 사랑하고 바른길로 가야한다.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야 한다. 구원의 열매가 많이 맺혀지는 총회가 되어 도약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성만찬 예식 집례를 맡아 진행하고 전국교역자부인회 찬양단이 찬양했다. 표창과 인사의 시간에는 부총회장 류승동 목사 사회로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제 117년차 중점사업인 전도왕 시상식을 했다. 성결전도대상 시상식에서 신길교회 서순애 권사, 이창숙 집사, 유충규 명예장로, 양영분 권사, 삼성교회 유창근 장로, 대전교회 박미현 사모 등 총 23명이 1,111명을 전도해 열매를 맺어 서울권역, 광역시, 중 소도시, 농어촌권역 수상자로 상을 받았다. 상금은 1인당 300만 원으로 대형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수상자 전원은 성지순례비를 지원받아 해외로 떠나게 된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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