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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회, 창립 96주년 임직감사예배장로장립·권사취임·집사안수 총 23명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4.04.11 07:55
  • 호수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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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수원교회(이정환 목사)는 지난 4월 7일 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창립 96주년을 맞이하여 직원 임직예식을 거행하고 장로장립 2명, 권사취임 11명, 집사안수 10명 등 총 23명을 임직했다.

제1부 예배는 이정환 담임목사의 사회로 경기중앙지방회 회계 이철희 장로(수원교회)가 기도하고 지방회 서기 이윤덕 목사(은혜동산교회)가 성경봉독, 메쇼라임 찬양대가 ‘Gloria’라는 찬양을 했다. 이어서 임직자 23명에 대한 영상 소개가 있었다. 설교는 지방회장 박성조 목사(믿음의교회)가 창세기 24장 45절부터 46절을 본문으로 ‘자원하는 마음’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성조 목사는 “아브라함은 자신을 하나님께서 부르신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가는 길을 앞서 예비하셨다. 임직받는 여러분들은 이러한 준비된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목사는 “임직 자들은 리브가 와 같은 복을 받는 인물이 되어 교회의 필요를 찾아 자원하고, 교회의 요청에 자원하여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제2부 임직예식은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신미경·헌 찬 피택장로 2명을 강단으로 불러세우고, 이정환 담임목사가 문답을 진행한 후 이들은 충성된 교회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거행한 후 선배 장로들이 신임 장로들에게 장로 가운을 입혀주고, 담임목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신미경 장로는 수원교회 최초 여성 장로가 되었다. 지방회 장로회에서는 두 장로에게 축하패를, 담임목사가 임직패를 수여하고, 교회에서 메달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어서 담임목사는 김성희 집사 외 10명에게 서약을 받고 이들은 권사로 교회에서 충성·봉사·헌신을 다짐했다. 담임목사는 수원교회 권사가 되었음을 공포한 후 임직패를 수여하고 교회에서 메달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또한 김강호 외 9명에게 담임목사가 서약받고 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거행한 다음, 담임목사는 수원교회 안수집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임직패를 수여하고, 교회에서 메달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제3부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임인호 목사(동인교회)와 김갑중 장로(영통교회 원로)가 권면하고, 고영곤 목사(의왕교회)와 지방회 장로회장 유진철 장로(오산평화교회)가 축사했다. 이어서 유창성 수원교회 지휘자가 ‘사명’이란 축하 찬양을 하고 임직자 대표로 신미경 신임 장로가 ‘교회를 위해 주님의 종으로 헌신하겠다고 답사’했다. 서성원 선임장로가 광고한 후 다 같이 수원교회의 노래(작사: 송기식, 작곡: 신경아)를 합창하고, 이강천 목사(수원교회 명예)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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