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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회 제79회 정기지방회신임 지방회장 이기용 목사 선출
  • 이동봉 특임기자
  • 승인 2024.02.10 12:48
  • 호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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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후보 양명현 장로 추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중앙지방회(회장 이두상 목사)는 지난 2월 6일 서울 영등포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제79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신임 지방회장으로 이기용 목사를 선출하고 교단 부총회장 후보로 양명현 장로(중앙교회)를 추천했다.

예배 사회는 지방회장 이두상 목사 사회, 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명철호 장로, 성경봉독은 부회장 이기용 목사가 하고, 설교는 직전회장 이용수 목사가 요한복음 1장 19절부터 28절을 본문으로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성찬식을 거행하고 부총회장 류승동 목사가 총회장이 수여하는 공로패를 지방회장과 장로부회장에게 수여하고 지방회장은 지방회 각 기관장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서 서기 최삼을 목사가 광고한 후 안석구 목사가 축도했다. 

회의는 목사와 장로대의원 204명 중 139명의 참석으로 개회되어 지방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회순통과에 이어 신입 회원 환영 후 감사보고를 제외한 임원회·감찰회·재판위원회·재산관리위원회·교육원·교회확장위원회 보고는 유인물로 받고 임원선거 및 총회대의원 선거에 들어갔다. 

임원선거에서는 지방회장 이기용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단독으로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이 공포됐다. 총회대의원은 목사·장로 각 18명, 총36명이 선출됐다. 

신임 지방회장은 직전지방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감찰회 조직보고에서는 각 부설별로 부장(소집책) 및 위원을 구성했다. 이어 각 부 조직 보고 및 결의안 보고시간에는 한 회기 동안 진행될 사업을 점검하고 예산을 허락받았다. 건의안 및 청원서 접수, 각 부 회의 및 의안 등은 각 교회에서 올린 안을 토대로 순조롭게 처리됐다. 

통상회의에서는 모교회가 접수한 헌법 수·개정과 관련해 제80조 제1항 나호의 총무 선출과 임기를 현행 “총회에서 재석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하고”를 “총회에서 등록된 후보를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되 재석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로 한다. 단 단일 입후보일 때는 투표없이 당선을 공포하며 투표는 3회에 한하여 실시할 수 있고, 최종회는 최다 득표자로 한다”는 수정한 개정문을 총회에 상정키로 결의했다. 또한 원로장로 추대와 관련, 사회의 고령화 현행 지교회 18년 무흠 근속 시무 년한을 15년 무흠 근속 시무로 낮추고 개정문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아울러 118년차 교단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양명현 장로를 추천했다.  

다음은 신 임원 명단이다.
△회장: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부회장: 최삼을 목사(동일교회), 조헌표 장로(신길교회) △서기: 서현철 목사(대은교회), △부서기: 도강록 목사(퇴계원교회) △회계: 김석환 장로(중앙교회) △부회계: 신현량 장로(장충단교회).  

이동봉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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