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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교회, 파라과이 등 4개국 선교사 파송매년 새해 첫 주일 선교사 파송 전통 이어가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4.01.10 17:11
  • 호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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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세한교회(주 진 목사)는 지난 1월 7일 본관 3층 대예배실에서 2024 해외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파라과이, 인도네시아, 페루, 태국 4개국에 선교사 4가정을 파송하고 축복했다.

제1부 파송 예배 사회는 주 진 목사, 기도는 경기서지방회장 유병욱 목사(부곡제일교회), 성경봉독은 사회자, 찬양은 세한교회 할렐루야 찬양대가 했다. 설교는 해외선교위원장 성창용 목사(충무교회)가 요한복음 17장 18절부터 23절을 본문으로 ‘선교적 교회가 열쇠이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해외선교위원장 성창용 목사는 설교에서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면서 “선교하는 교회가 부흥하며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 목사는 “교단에서 바라보면 선교하는 교회가 부흥하고 있으며, 민족을 살리는 길도 선교요, 가난을 극복했던 것도 우리나라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활동으로 나라가 부강하게 됐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 다 같이 파송 선교사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파송 받는 선교사를 위해 헌금했다.

제2부 파송예식은 주 진 목사의 사회로 이날 파송을 받는 김용구·이재연(파라과이), 박튼튼(인도네시아), 조하늘·박다림(페루), 김선하(태국) 선교사를 소개했다. 

 

참석자 모두 이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고, 주 진 담임목사와 주남석 원로목사를 비롯하여 지방회와 교단 관계자들이 안수위원으로 동참하여 안수식을 거행했다. 주 진 담임목사는 선교사들을 강단으로 불러 세우고 이들에게 파송장을 수여했다.

김재율 성도가 파송 받은 선교사들을 위해 축가를 부르고, 교단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가 축사, 수원 감찰장 송창원 목사(소망세광교회)가 격려사를 전하고 증경총회장 주남석 목사(세한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세한교회는 지난해 가을에 선교사 파송예식을 거행했고, 2024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해외선교사를 파송했다. 특별히 세한교회는 매년 새해 첫 주일이 되면 선교사를 파송하는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이와 관련, 주 진 목사는 파송받은 선교사들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도들에게 기도와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재정으로 후원을 당부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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