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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활천교회, 원로 추대 · 담임 취임강영주 원로목사 · 장준성 담임목사
  • 황정민 기자
  • 승인 2024.01.06 11:33
  • 호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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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교회(성시경 치리목사)는 지난해 12월 31일 예배당에서 강영주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신임 장준성 목사를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다짐했다.

활천교회는 강영주 목사가 천막예배당을 시작으로 활천교회를 개척하여 43년간 헌신적으로 목회했으며, 제2대 담임목사로 장준성 목사를 청빙했다. 

제1부 예배는 성시경 치리목사의 사회로 기도는 인천남지방회 부회장 이기훈 장로가 하고,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홍직 목사, 찬양은 활천교회 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김용남 목사가 이사야 45장 15절을 본문으로 ‘숨으신 하나님을 만납시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서 김용남 목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숨어있다는 것은 살아계시며, 가까이 계시고 반드시 나타나시기 때문이라며,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고 강조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성시경 치리목사의 예식사와 수산교회 구자훈 목사의 기도 후, 치리목사가 장준성 취임목사를 소개했다.

장준성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강서지방회 대신교회와 전주태평교회 부목사로 목회했다. 지방회장 김용남 목사가 장준성 목사와 교회 대표 박찬복 안수집사에게 서약받고, 치리권을 부여한 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장준성 담임목사는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했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장준성 담임목사의 사회로 예식사 후 늘사랑교회 이광무 목사가 기도했다. 교회의 역사소개와 강영주 원로목사의 사역스케치 영상 후, 교회에서 원로목사 부부에게 추대패와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강영주 원로목사는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인사했다. 

제4부 축하의 시간에는 길교회 김영식 장로와 온세대교회 한종석 목사가 격려사, 길교회 조재수 목사와 한신교회 김정봉 원로목사가 권면하고 전주태평교회 김재곤 목사와 증경총회장 박현모 목사가 축사했다. 이어서 노하늬 노엘이 축하연주를 하고 인천남지방회 교역자들이 축가를 했다. 활천교회 박찬욱 안수집사가 광고한 후 신일교회 최세걸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황정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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