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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가나선교회 제11주년 감사예배자비량 성회 460곳, 앞으로 국내외 선교 확대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12.27 18:28
  • 호수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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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가나선교회(회장 백장흠 목사)가 지난 12월 21일 서울강남지방회 새소망교회(유제성 목사)에서 설립 제11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작은교회를 위한 자비량 성회와 국내외 선교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2012년 4명의 은퇴 목사로 설립된 가나선교회는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주 주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 11년간 460여 곳의 교회에서 자비량 부흥회 등을 진행하고 각종 집회와 예배를 인도해 오고 있다. 2024년도에도 지속해서 자비량 사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총무 송철웅 목사(새소망교회 원로)의 사회로 기도는 지광운 목사(한빛교회 원로)가 하고, 찬양은 사모중창단, 설교는 회장 백장흠 목사(한우리교회 원로)가 마태복음 16장 22절부터 24절을 본문으로 ‘바른 생각을 합시다’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회장 백장흠 목사(왼쪽)는 설교에서 “사람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면서 “사람이 자신의 일만 생각하고 살아가면 걱정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면 긍정적인 삶이 된다. 좋은 생각으로 많은 사람들을 축복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서로 사랑하며 돕는 것”이라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순종하여 가나선교회를 설립하고 사역에 매진해 왔다. 이 일에 동역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부연했다. 

설교 후 유제성 목사(새소망교회)가 환영사에서 “가나선교회 사역으로 작은 교회들이 부흥하고 용기를 얻어 지속적인 부흥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총무 송철웅 목사는 사역보고에서 “2023년도에는 70여 개 교회에서 자비량 부흥성회를 이끌었다”며 “그동안 후원으로 섬겨주신 교회와 기관, 개인, 후원 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예배는 이종완 목사(대광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이후 회원들은 새소망교회에서 마련한 오찬 장소로 이동해 2023년도 마무리를 잘하자며 덕담을 나누고 서로를 축복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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