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18 목 13:54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기성 한누리교회, 최하용 목사 원로 추대안 영 목사 담임 취임 “섬김, 주어진 사명 감당할 것”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12.27 15:04
  • 호수 602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누리교회(박이경 치리목사)는 지난 12월 17일 본당에서 최하용 목사 원로 추대와 제3대 안 영 목사 담임 취임예식을 거행했다.

제1부 예배는 박이경 치리목사의 사회로 서울중앙지방회 부회장 명철호 장로가 기도하고, 성경봉독은 지방회 부서기 서현철 목사, 찬양은 한누리교회 연합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이두상 목사가 에베소서 1장 11절부터 12절을 본문으로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두상 목사는 설교에서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안 영 목사와 원로목사로 추대받는 최하용 목사님은 주님의 영광 찬송이 되게 하시려는 계획 하심으로 예식을 갖게 되었다”며 “그리스도 예수의 놀라운 역사를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박이경 치리목사의 사회로 예식의 말씀에 이어 서울중앙지방회 교역자회 회장 한성호 목사가 기도하고, 한누리교회 피상호 장로가 안 영 취임목사를 소개했다.

안 영 취임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학위(M.Div.)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기독대학교 대학원 기독교상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신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으며, 소정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정혜원 사모와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안 영 취임목사와 민성기 선임장로가 서약하고, 지방회장 이두상 목사가 치리권을 부여한 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누리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안 목사는 초대 박경만 목사와 2대 최하용 목사에 이어 3대 담임목사가 되었다.

민성기 선임장로가 안 영 담임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하고, 성도들이 꽃다발을 증정했다. 안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부르신 이곳에서 겸손하게 섬기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했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담임목사의 사회로 유순상 장로가 최하용 목사를 소개했다. 최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장풍교회와 능서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했으며, 대신중·고등학교 교목실장을 역임했다. 2010년 4월, 한누리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13년 8개월을 목회했다. 신정옥 사모와 슬하에 3녀가 있다. 안 영 담임목사가 추대사를 낭독한 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누리교회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총회장 임석웅 목사의 공로패를 교단 사무국장 송우진 목사가 전달했으며, 추대패, 공로패 증정 후 최하용 원로목사가 “담임목사 때와 달리 바쁘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담임목사를 위해 중보하겠다”고 말했다.

제4부 축하와 격려에서 증경총회장 한기채 목사와 미래목회포럼 이사장 이상대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부평제일교회 김종웅 목사의 격려사 후 소프라노 서활란이 축가를 불렀다. 민성기 선임장로가 광고한 후 양세창 목사(구리제일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