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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목사 원로 추대 · 임관혁 목사 담임 취임만석교회, ‘목회 리더십의 교체’로 새로운 부흥 다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12.14 08:27
  • 호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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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만석교회(조광성 치리목사)는 지난 12월 3일 본당에서 이기수 원로목사 추대 및 임관혁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리더십의 교체로 새로운 부흥과 발전을 다짐했다. 

제1부 예배는 조광성 치리목사의 사회로 인천서지방회 부회장 김기태 장로(송현교회)가 기도하고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신성대 목사(인천교회), 설교는 지방회장 김영민 목사(검암중앙교회)가 디모데전서 1장 1절부터 2절을 본문으로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영민 목사는 설교에서 “이기수 원로목사님은 개척자 정신으로 목회하며 부교역자들을 지도해 이들이 나가서 교회를 개척하고, 새로운 목회를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새 담임으로 취임하는 임관혁 목사는 원로목사의 목회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부흥을 이뤄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식은 조광성 치리목사의 사회로 예식사 이후 양종원 목사(행복한북성교회)가 취임식 기도, 만석교회 김남철 선임장로가 임관혁 목사를 소개했다.

임관혁 취임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학위(M.Div.)를 취득하고,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교의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 이어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 철학박사(Ph.D 조직신학 전공) 과정을 수료했다. 목회경력으로는 삼성제일교회, 강변교회 등 여러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다. 지방회장이 취임목사와 선임장로에게 각각 서약을 받고 치리권을 부여한 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만석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특별히 임관혁 목사는 삼성제일교회 부목사로 6년간 목회하며 증경총회장 윤성원 담임목사의 총애를 받으며 부교역자로 사역할 당시 담임목사와 함께 당회에 참석하는 등 경험적인 면에서 준비된 목사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교역자회 회장 박기용 목사(신광교회)가 취임 축하패를 증정하고, 최영록 장로와 김영순 권사가 취임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임관혁 담임목사는 취임 인사에서 “이기수 원로목사님의 목회정신을 이어받아 목회에 충실하게 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담임목사의 사회로 예식사에 이어 이영록 목사(석남중앙교회)가 원로목사 추대를 위한 기도, 김남철 선임장로가 원로목사 소개를 했다. 이기수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목회대학원 졸업했으며, 인천서지방회 회장과 총회 서기 및 헌법연구위원회 위원장, 교역자공제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며 교단에 헌신했다. 만석교회에 1991년 1월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32년 9개월을 시무했다. 

임관혁 담임목사가 ‘원로목사 추대사’를 낭독한 후 이기수 목사가 만석교회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총회 부서기 양종원 목사가 이기수 목사에게 총회장 임석웅 목사의 공로패를 증정하고 담임목사가 추대패를, 최영록 장로와 이미선 권사가 선물 및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기수 원로목사는 답사에서 “제가 참 부족한 사람인데 만석교회 성도들이 33년 동안 함께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 주변에 후배 목사 동료들과 후배들이 함께 있어서 또한 교단에서 이렇게 행복하게 잘 지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집사람과 자녀들에게 참 감사합니다. 남편도 아버지도 잘못 했는데 여기까지 함께해 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제4부 축하의 시간에는 만석교회 지휘자 장은별 집사가 축가, 임병선 목사(검단우리교회 원로)가 권면, 증경총회장 류정호 목사(백운교회)가 격려사, 증경총회장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가 축사했다. 이어 삼성제일교회 장로찬양대가 축가를 불렀으며, 김남철 선임장로가 인사 및 광고한 후 임형재 목사(도원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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