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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회 이성관 목사 은퇴·원로 추대“하나님의 은혜로 17년 8개월간 시무”
  • 고광배 총괄기자
  • 승인 2023.12.14 08:19
  • 호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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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여주교회(김명회 치리목사)는 지난 12월 10일 오후 2시 본당에서 성역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식을 거행하고, 이성관 담임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했다. 이 목사는 70세 정년을 5년 앞당겨 65세로 목회를 마무리하며 조기은퇴를 했다.

제1부 예배는 남성현 목사(남감찰장, The 더좋은교회)의 사회로 경기동지방회 부회장 김홍진 장로가 기도하고 지방회 서기 이강섭 목사(후포교회)가 성경봉독, 여주교회 연합성가대의 특송 후 지방회장 이윤영 목사(양평중앙교회)가 고린도후서 5장 17절부터 19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 안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제2부 담임목사 은퇴·원로 목사 추대예식은 김명회 치리목사 사회로 김기종 목사(나누리교회)가 기도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받는 이성관 목사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성관 목사는 여주교회 목회자로 17년 8개월을 근속 시무했다.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2월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군목 전역 후, 미국 에모리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철저한 성경중심의 목회를 통해 후배들의 본이 된 이 목사는 여러 분야에서 교단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다음세대’를 세우는 청소년 교육 등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이며 타의 본이 되어왔다.

치리목사가 추대사를 낭독한 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여주교회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교회에서 이 목사에게 감사패를, 교단에서 총회장 임석웅 목사의 공로패를 증정했고, 여주교회 남·여전도회에서 꽃다발을 증정했다. 여주교회 남성중창단이 축가를 부른 후 이성관 목사가 답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17년 8개월의 목회를 할 수 있었다”며 “여주교회 성도들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성도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목회할 수 있었음을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성도들이 나를 ‘찬양하는 목사’로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라는 찬양으로 마무리했다. 

제3부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송우진 목사(총회 사무국장)가 축사하고, 배정길 목사(여주중앙감리교회 원로)가 권면, 안은미 목사가 축가를 불렀다. 장기평 장로가 광고한 후 이희술 목사(옥천중앙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고광배 총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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