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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역 ‘크리스마스 트리’, 영등포 일대 불 밝혀 신길교회, 어둠 밝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 전해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12.13 18:32
  • 호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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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서울 신길역 1호선 앞 광장에서 ‘제6회 신길역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영등포구 일대를 예수 그리스도의 불빛으로 비추게 했다.

2018년 처음 개최했던 ‘신길역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이제는 영등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지역사회에서 연말이면 고대하는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크리스마스는 비기독교인들도 즐거워한다. 신길역 광장에 설치된 신길교회 크리스마스트리는 출·퇴근을 위해 많은 인파가 붐비는 신길역 앞 광장에서 일대를 환하게 비추며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추고 있다. 

특히 신길역을 출입구를 드나드는 전철 이용자들은 바삐 움직이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사진도 찍고 잊지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긴다. 크리스마스트리는 해를 거듭할수록 웅장하고 화려함을 더해 LED 트리와 꽃나무 장식 등 마치 예술작품을 전시해 놓은 것 같은 생각도 들게 한다.

그래서 보는 이들이 ‘와!’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하는데, 올해 크리스마스트리는 신길교회와 ㈜신원그룹(회장 박성철 장로)에서 후원하고 설치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기용 목사와 부교역자, 그리고 성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정치인과 영등포구청 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하여 크리스마스트리에 불빛을 밝혔다. 점등식에서는 김삼용 장로가 기도, 박정규 장로가 성경봉독, 이기용 목사가 설교 및 축도했다.

이기용 목사는 설교에서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신길역 크리스마스트리를 통해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을 알리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전하려는 취지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교 후 지역 정치인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신흥식 행정위원장, 양송이 김지연 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등이 인사했다.

신길역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하루 전날, 12월 1일에는 신길교회 앞마당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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