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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지역 교역자연합 한마당잠실 체육공원에서 영적 친목과 단합
  • 고광배 총괄기자
  • 승인 2023.11.08 20:57
  • 호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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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10개 지방회 교역자 부부 참가

서울지역교역자연합회(대표회장 최덕성 목사)가 지난 10월 30일 하늘비전교회와 잠실유원지 체육공원에서 ‘지금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요 17:22)’을 주제로 ‘2023 서울지역 교역자연합 한마당 행사로 찬양 축제와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오랜만에 서울지역 교역자 부부가 마스크를 벗고 힘차게 찬양하며 스포츠로 친목을 다지며 즐겼다. 서울지역 교역자연합회는 매년 체육대회를 열어오다가 지난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펜데믹 여파로 지난해까지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다. 4년 만에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 그동안 체육대회 위주로 진행하던 형식에서 벗어나 오전에는 교회에서 연합를 예배를 드리면서 찬양 축제로 하나님께 영적 화합을 이루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민정식 목사(광명중앙교회)가 사회를, 서울강서지방 음악부가 경배와 찬양, 서울강동지방 교역자 회장 권선형 목사(대광교회)가 기도, 직전 대표회장 성창용 목사(충무교회)가 마태복음 5장 13절부터 16절을 본문으로 ‘소금과 빛이 되자’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설교 후 부총회장 류승동 목사가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증경총회장 박현모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처음 열린 찬양 축제에서 서울지역 10개 지방회 중 서울중앙지방회, 서울남지방회, 서울강서지방회, 서울강남지방회, 서울강동지방회, 서울제일지방회, 서울지방회가 참여했으며 서울동, 서울서, 서울지방회 교역자회 임원들이 인사 및 찬양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찬양 축제에 참여한 지방회 찬양팀은 색다른 유니폼을 입고 음악에 맞추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했다. 또한 템포 빠른 음악이 나올 때는 역동적인 율동도 부여하고,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나친 경쟁을 지양하고 찬양을 마칠 때마다 우뢰와 같은 박수와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무대에 오르고 내려올 때도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찬양 축제를 마친 후 각 지방회가 별도로 식사를 하고, 참가자들은 체육대회가 열리는 잠실유원지 체육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연습과 함께 필승 전략도 논의하는 섬세한 모습도 보여 주었다.

이날 체육대회는 족구, 풋살과 함께 여성 PK, 단체줄넘기 등 여성 교역자와 사모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여성 PK는 2팀이 제자리에서 볼을 차고 골키퍼가 막는 PK를 번갈아 가며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남성에 버금가는 강슛이 터질 때마다 여기저기서 ‘와’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지방회별 남성 5인 2팀과 여성 5인 1팀이 참여한 단체줄넘기도 있었다. 서로 호흡을 맞춰 줄을 넘을 때마다 큰소리로 하나, 둘, 셋 횟수를 세고 아쉽게 줄에 걸릴 때마다 웃음소리와 박수가 터져나왔다.

체육대회를 마친 후 부총회장 류승동 목사와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서울강서지방 부회장 하봉호 장로, 서울지역장로회장 임재평 장로, 서울지역남전도연합회장 유상훈 장로 등이 후원한 경품을 추첨하여 풍성히 나누어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회는 체육대회 종합우승과 찬양 축제 최다참가상을 받아 기쁨을 두 배로 누렸다. 서울 강동지방회는 찬양 축제 최대참가율 상을 받았다.

고광배 총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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