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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대학원 총동문회 47회 정기총회 · 수련회신임회장 황영복 목사 선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11.08 20:52
  • 호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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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영적 침체를 극복하라!’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최원영 목사)는 지난 10월 30일(월)부터 양일간 수안보파크호텔에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영적 침체를 극복하라!(왕상19:1-8)’는 주제로 제47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를 개최했다.

회장 최원영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암중방광(暗中放光, 어둠 속에서 빛이 비춘다)하여, 코로나-19 이후 약화된 교회와 침체된 목회 사역이 회복되기를 소망한다”며 “회복(回復, recovery)은 '좋은 상태로 되돌리거나 원래의 상태를 되찾음‘으로 해석된다. 그리스도인들의 회복을 영적으로 해석하면 선한 영향력이 나타날 때이다. 회복의 선한 영향력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금번 총회와 수련회를 통해서 ’영적 침체를 극복‘하여 동문들이 섬기는 교회와 지역에 활력과 성령의 생기가 넘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황영복 목사의 사회로 기도는 부총회장 김정호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최영준 목사, 설교 및 특강은 부총회장 류승동 목사가 했고, 이어서 총동문회장 최원영 목사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7년차 총회장 임석웅 목사와 서울신학대학교 제20대 총장 황덕형 박사에게 축하패를 증정했다. 서울신대 총장 황덕형 박사는 총동문회장 최원영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부총장 윤철원 교수, 한국성결신문사장 홍재오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내빈소개는 준비위원장 황영복 목사가 하고, 총무 최병희 목사가 광고한 후, 부총회장 류승동 목사가 축도했다.

제47회 정기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 및 일부 조항목록이 신설하여 통과되었다. 총무를 대외협력 총무로 명칭을 변경하여 개정했고 자문위원을 신설했다. 부회장이 개인 사정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지 못하게 되면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게 되었다. 또한 대학원 총동문회원으로 교단 발전에 헌신한 동문은 고문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임원선거에서는 신임회장으로 황영복 목사(미스바교회), 수석부회장으로 최일만 목사(성암중앙교회)를 선출하고 신·구임원을 교체했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황영복 목사는 “47년간 서울신학대학교 8개 대학원을 통하여 성결교회와 교회 지도자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본 대학원 총동문회를 섬겨 주신 고문, 지도위원, 명예회장, 직전 회장을 위시한 임원 여러분과 국내지회장 여러분들과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부족하지만 대학원 총동문회장으로서 4가지 사역을 중심으로 본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첫째 동문 찾아보기. 회원 확충과 폭넓은 교제의 장을 마련하겠다. 둘째 후배들에게 장학금 지원 사역을 확장하는데 노력하겠다. 셋째 동문교회 문화 사역 지원을 통해 전도의 접촉점을 갖도록 음악회를 지원하겠다. 넷째 어려운 동문들의 교회를 돕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신임회장 황영복 목사는 서울시 교시협 사무총장, 한국교회 법학회 상임이사,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총재, 교단 경목단 부단장, 서울시 경찰청 경목회, 산하 33개 경찰서와 기동단 경찰서 교회와 신우회 등에서 기관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보이차의 바이블‘, ’공직 선교의 정체와 실제‘ 등이 있다.

한편, 동문회 수련회에서는 서헌재 목사(중대 대학교회 목사, (사)한국교회 법학회장, 서울대 법학 박사, 중앙대 법대 학장, 부총장 역임)가 강사로 나서 ’왜 교회 정관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서 목사는 강의에서 ’교회 정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모범정관을 평상시 잘 만들어 효율적인 교회 운영이 되도록 활용하라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법학회에서는 교회 표준정관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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