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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36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프놈펜기도회 조일래 목사 설교…“민족통일과 제사장적 역할” 강조
  • 황정민 기자
  • 승인 2023.10.19 14:35
  • 호수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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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는 지난 10월 15일 캄보디아 프놈펜 프놈펜한인교회에서 ‘제36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프놈펜기도회’를 개최했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서 대회장 조일래 목사(세기총 제8대 대표회장)는 대회사에서 “통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며 “우리는 그 계획에 따라 기도하고 준비해야 하며 오늘 우리의 기도를 통해 그 시간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철환 목사(P.C.K 총회파송캄보디아선교사, 트모다갈릴리국제학교장)가 대표기도한 후, 대회장 조 목사가 요한일서 5장 3절부터 5절을 중심으로 ‘참으로 강한 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을 위해 우리를 강한 사람으로 부르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민족통일을 위한 제사장적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할 때 한반도 분단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참석자들이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과 세계 복음화·한인교회, 그리고 북한 동포들과 전쟁으로 고난받는 이들, 3만 한인 선교사와 750만 재외동포들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오늘 기도회를 위해 차로 2~3시간 여의 거리를 달려오신 선교사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우리가 이렇게 치열하게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이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 한반도 가운데 통일의 기쁨을 주실 것이라고 믿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도의 시간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정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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