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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36회 전국권사회 수련회’ 개최주제, ‘상실을 넘어 회복의 시대로’… 강사 이기용 목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10.11 20:55
  • 호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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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권사회(회장 홍필현 권사)는 지난 10월 9일 신길교회 대성전에서 2,5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실을 넘어 회복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제36회 전국권사회 수련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대회장 홍필현 권사가 대회사를 낭독한 후, 기도는 명예대회장 장은숙 권사, 성경봉독은 서기 임경순 권사, 설교는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사사기 8장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바로 그 순간’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임 목사는 설교에서 “기드온은 부족했어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다”면서 “전국권사회 회원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총회장 임 목사가 드려진 헌금을 위해 축복기도를 했다. 헌금은 국내외 선교에 사용될 예정이다.

축하의 시간에는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하나님께서 수련회가 끝날 때 가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으며, 교단 총회 평신도부 부장 신용수 목사(용인비전교회)는 “오늘 입추의 여지 없이 참여해주시고,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 이기용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받기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활천사 사장 등 교단 내 여러 기관장이 현황 및 활동 보고를 한 후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축도했다.

수련회는 초청 강사 이기용 목사가 오전과 오후로 나눠 말씀을 전했다. 오전 집회에서 이기용 목사는 사무엘상 1장 9절부터 20절을 본문으로 ‘눈물 뒤에 찾아오는 축복’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인생은 공평하며, 고통의 시간은 기회이다. 어려움이 오면 내 인생의 기회라고 믿어야 한다”면서 “하나님은 사람을 사용하시는데, 주변에 찌르는 가시와 같은 사건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한나는 고통의 시간에 기도했다”고 전했다.

오후 예배에서는 창세기 3장 8절부터 15절을 본문으로 ‘상실을 넘어 회복의 시대로’라는 행사 주제를 설교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수련회에서 은혜받은 회원들은 두 손을 높이 들고 뜨겁게 기도하며, 주님의 일꾼으로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신길교회 당회와 성도들은 여행용 가방과 경품을 참여한 이들에게 지급하고 점심을 제공하는 등 정성을 다해 섬겼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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