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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교회 성도 446명 장기기증 희망등록“생명나눔으로 받은 은혜 나눠”
  • 황정민 기자
  • 승인 2023.09.20 19:18
  • 호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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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운동본부)는 지난 9월 10일 장기기증의 날(9일)을 기념하여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예장고신 등촌교회(김신수 목사)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리고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성도가 446명에 달하며 생명나눔을 향한 한국교회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등촌교회는 1, 2, 3부와 청년예배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김신수 담임목사는 설교에 앞선 권면 영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라며, “자신 역시 3년 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고 사실을 밝혔다.

곧이어 김 목사는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라는 설교에서 “십자가 대속의 사랑을 베푸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하늘로 부름 받는 그날 우리 몸의 일부를 나누어 생명을 살린다면, 이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사랑 실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감동한 성도 446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편,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고전 10:31)’이라는 비전을 지닌 등촌교회는 최근 한(1)가정이 한(1) 비영리단체를 후원하고, 매일 9분 이상 기도하는 ‘119운동’을 통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이웃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실천하고 있다. 문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 02-363-2114(내선5). 

황정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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