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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연사 3천 명 부검 ‘영양결핍 사망’웰렉 박사 “질병 퇴치 매일 90여종 영양소 필요”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8.25 18:44
  • 호수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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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동영상 화면 갈무리.

노벨의학상 후보였던 조엘 웰렉 박사는 이미 죽은 땅에서 생산된 식품은 충분한 칼슘과 미네랄 등이 결핍되어 있기에 이미 죽은 땅에서 자란 식물을 먹는 현대인은 인체에 영양결핍으로 병들어 고생하며, 늙어서 죽는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현대인은 미네랄이 부족한데, 자연 재배를 통해 얻은 과일은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화학비료를 통해 대량 생산된 과일은 영양소가 부족하다. 과거에 사과 1개에 든 철분을 얻으려면, 지금은 거의 26개나 되는 사과를 먹어야 충족된다는 것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거대영양소는 평소에 충분히 섭취할 수 있지만, 거대영양소를 빠르게 에너지로 바꿔 주는 조수 역할의 미세영양소(비타민, 미네랄)는 평소 먹는 식사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식사는 충분히 하는데, 왜 이런 현상을 초래하는 것일까? 땅이 오염됐기 때문이다. 다량 재배를 위해 화학비료를 사용하다 보니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다. 이와 같은 다량 생산으로 토양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1970년대 초 미국 농무 성과 1990년대 일본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인정했다. 우리가 먹는 채소에 미세한 변화가 찾아와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영양불균형과 생활 습관에 문제가 있다. 질병의 원인이 되는 나쁜 음식 섭취 습관(편식)과 생활 습관의 교정과 균형을 맞추지 못한 결과이다.

우리가 겪는 질병 대다수는 평소 몸의 불편한 증상을 방치해서 질병을 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억력 저하, 식용부진, 빈혈, 지방간, 감기 등 다양한 질병은 음식의 불균형 섭취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현대인들의 불균형 영양상태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몸의 불편한 증상을 해소하기 위한 영양소 공급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건물이 파손되면 보수공사를 해야 하는데, 방치하게 되면 건물이 무너진다. 따라서 우리 몸이 불편하면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더 문제를 키우게 되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리 몸에 영양소로 보충해야 한다. 불이 나면 119에 구조 요청을 하듯이, 몸에 불편한 증상이 있으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양소를 섭취하고, 생활 습관을 고쳐야 한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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