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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포럼 ‘2023년 회원 부부 수련회’대표이사 이재완 목사 도착 예배 설교 인도...순천 국가정원·낙안읍성 관람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6.15 16:58
  • 호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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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 표지석 앞에서 기념 촬영

헤럴드포럼(회장 김영록 장로)은 지난 6월 2일부터 1박 2일간 전남 순천 국가정원과 낙안읍성 일대에서 관광을 겸한 회원 부부 수련회를 개최하고 ‘친교와 쉼이 있는 잊지 못할 2023년 수련회’를 거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헤럴드포럼 회장 김영록 장로(청량리교회)를 비롯한 회원 부부와 기독교헤럴드 대표이사 이재완 목사(부산 영도교회) 부부 등 많은 회원이 참석해 관광버스 한 대로 이동하며 편안하게 진행됐다.

헤럴드포럼 회원 부부들은 6월 2일 서울 지하철 대림역 앞에서 모여 관광버스에 탑승했다. 박해복 장로(홍은교회 원로)가 출발 기도를 하고, 목적지인 순천으로 이동했다. 버스 안에서 사무총장 안충순 장로(산돌교회)가 준비한 김밥과 간식으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정안과 남원 휴게소에서 휴식한 후 신옥우 장로가 기다리고 있는 순천성결교회(서성광 목사)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참석자들은 도착 예배를 드리고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예배 사회는 회장 김영록 장로, 기도는 부회장 이재운 안수집사(금촌중앙교회), 설교는 대표이사 이재완 목사(부산 영도교회 원로)가 신명기 11장 13절부터 15절을 본문으로 ‘순천이어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주)기독교헤럴드 대표이사 이재완 목사 설교 모습

대표이사 이 목사는 설교에서 “순천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기독교의 교회가 304개가 있다”며 “순천은 하나님 말씀이 기준이며, 신학적으로 기독교 윤리를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도시”라고 말씀을 전했다. 또한 “기독교 복음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기독교 복음은 내가 욕심을 낸다고 복을 받는 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내가 오늘 지켜 행하면 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독교인의 사명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며, 순천에서 생활하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줄 말씀을 믿으며, 모든 사업을 결산할 때 복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믿고 명심해야 한다. 여기에 모인 우리에게 주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사무총장 안충순 장로가 수양회 일정에 대해 광고한 후 대표이사 이재완 목사가 축도했다. 예배 후 회원들은 순천시 맛집에서 소고기 전골을 주메뉴로 점심식사를 즐겼다. 이후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장소로 이동했다. 순천만 국가정원은 순천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 코스다. 순천만 국가정원은 세계 여러 나라의 참여정원, 수목원, 국제 습지센터, 저수지 5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중 11개 국가의 테마로 구성된 세계정원은 각 나라의 문화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꾸며졌다. 또한 이곳에는 풍경을 바라보며 걷기 좋은 산책로들이 있다.

회원 일행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인도로 가장 먼저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 202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가 새겨진 큰 표지석 앞에서 ‘순천지역과 국가정원’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회원들은 해설사의 인도로 걸어가면서 국가정원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었다. 특별히, 국제 습지센터 생태체험관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알 수 있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의 정원샘플 및 장미숲을 돌아보며 전동관광열차에서 국가정원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도 했고 순천만의 지난 역사를 공부했다.

회원들은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한정식 전문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순천역사 앞 번화가에 자리한 모텔로 돌아와 자유시간을 즐겼다. 또한 순천지역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커피숍에서 새벽이 오는 줄도 모르고 심야의 친교도 했다. 또 한편에서는 이재완 목사님의 초청으로 옛 다방으로 꾸며진 곳에서 향수에 젖어 50년대, 60년대의 이야기를 나누며, 순천 기독교인이 시 전체 인구의 30%나 된다는 것과 성결교단의 역사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둘째 날에는 조선시대의 역사와 민속이 어우러진 순천 낙안읍성으로 이동했다.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로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다. 이곳은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연간 1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및 CNN이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6위로 선정됐다.

▲ 낙안읍성을 관람중인 회원들

낙안읍성으로 이동한 회원들은 해설사의 설명으로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이곳에서 회원들은 시대적인 삶과 주거문화의 역사적인 배경 등을 체험했고 곳곳을 돌아보며 순천의 역사와 고향의 향취를 만끽했다.

낙안읍성 밖에 설치된 맛집에서 점심 식사를 끝으로 순천에서의 일정을 마친 회원들은 순천 출신의 헤럴드포럼 회원 신옥우 장로가 베풀어 준 수박과 떡으로 파티를 즐겼다. 순천을 떠나 목적지 서울 구로구청으로 오는 동안 회장 김영록 장로는 버스 안에서 회원들에게 1인당 1만 원의 간식비를 현금으로 지급해 박수도 받았다. 이번 수양회를 추진한 회장 김영록 장로와 사무총장 안충순 장로는 치밀한 계획을 세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한 회원들의 찬조금과 회비납부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아서 풍미를 즐기며, 안락한 숙소에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순천교회 신옥우 장로가 현지에서 안내를 맡아 도움을 주었고, 자문위원인 윤상순 장로(광석교회 원로)는 카메라 촬영기를 준비해 회원들의 포-즈를 잡아주며 사진 촬영을 서비스로 제공해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회원들은 “한 사람도 불만을 가질 수 없는 수양회가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수련회를 준비한 회장 김영록 장로와 사무총장 안충순 장로는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수양회는 기독교헤럴드 사장 하문수 장로의 도착 감사기도로 마쳤다. 헤럴드포럼은 더 많은 회원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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