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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 제44회 정기총회 개최총회장 허정기 목사 · 부총회장 조승수 목사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5.26 00:01
  • 호수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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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총회장 이대우 목사) 제44회 총회가 오랜만에 서울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총회 둘째 날인 지난 5월 17일 오전 회무에서는 회원자격심사 보고와 회원점명, 개회선언 등으로 시작됐다. 회순 통과 후 신입회원 소개, 내빈 인사 각종 보고 등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임원회, 실행위원회, 총무보고도 순조롭게 이어갔다.

감사보고에서 재정 지출과 수입, 은행 입금 장부·은행 스테이트 먼트와의 일치, 수입과 지출항목별 증빙서류 정리 등이 잘되었다고 보고됐으며, 회계보고에서 결산보고서에 총수입이 수입 계정 원칙에 따라 장 정리되었다고 보고됐다. 임원선출에서는 총회장 후보 허정기 목사, 목사 부총회장 후보 조승수 목사가 단독으로 등록해 헌법에 따라 투표 없이 당선되었으며, 장로 부총회장 후보 최은호 장로 등 기타 임원들은 총회장 이대우 목사가 이날 대의원들의 추천을 받아 헌법 규정을 적용해 공포함으로 선출되었다. 후보자를 내지 못해 공석이 된 부회계는 공천부에 일임해 보선으로 확정키로 했다.

신임 총회장 허정기 목사

신임 총회장 허정기 목사는 인사말에서 “미주 선교를 위해 교회를 세우시고 복 내려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번 디아스포라 총회의 첫 번째 주제를 디아스포라의 영광, 두 번째 주제는 디아스포라의 비전, 세 번째 주제는 디아스포라의 부흥으로 정했다”면서 “이 뜨거운 소원을 오늘 저녁에 있을 신길교회의 연합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 올려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회무에서는 쟁점이 되었던 헌법 수·개정 등과 관련, 미묘한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정은 희년의 해를 맞아 한국총회와 미주총회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대의원들이 의견을 같이한 것이다. 아울러 헌법 제1조부터 제4조를 복원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뉴저지지방회가 신설되어 기존 13개 지방회에서 14개 지방회로 늘었다. 기타 지방회 간 문제가 되었던 미묘한 사안 등은 희년의 해를 맞아 화합 차원에서, 없었던 것으로 마무리됐다.

다음은 제44회 총회 신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허정기 목사(캐나다 몬트리올 호산나교회) △부총회장: 조승수 목사(뉴욕 더브릿지교회), 최은호 장로(L.A 연합선교교회) △서기: 김종호 목사(L.A연합선교교회) △부서기: 김위만 목사(워싱턴감사교회) △회계: 박찬일 장로(동부 롱아일랜드교회) △부회계: 공석.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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