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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교회, 창립 83주년 기념 추대 · 임직식장로장립 3명, 명예 권사 4명 추대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5.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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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홍은교회(서도형 목사)는 지난 5월 7일 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창립 83주년 기념 임직 및 추대식을 거행하고 장로 3명을 장립과 명예 권사 4명을 추대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서도형 담임목사, 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박준희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동구 목사, 찬양은 시온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손성기 목사가 고린도후서 5장 13절부터 16절을 본문으로 ‘예수님만 남는 사람’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손 목사는 설교에서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예수님을 포기하지 않고 거룩함을 지키는 마인드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사도바울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부 임직예식은 서도형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태수 목사(사랑과감사교회)가 기도하고 장립하는 임진택, 박철민, 임재윤 씨를 호명하여 소개했다. 이어서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집행하고 서도형 담임목사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홍은교회 시무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선임 장로들이 신임 장로들에게 가운 착의식을 진행하고, 교회와 지방회, 그리고 지방장로회에서 기념패와 메달을 증정했다. 

특별히 이번에 장립한 박철민. 임재윤 신임 장로는 박해복. 임종성 원로장로의 아들로서 대를 이어 같은 교회에서 충성·봉사하게 되었다. 아들 박철민. 임재윤씨를 장로 장립 안수례를 할 때 이버지가 안수 위원으로 직접 안수해 교인들의 본이 되고 감동적이었다. 곧이어 명예권사 추대식에서 신재철 장로(일산교회)가 기도하고 담임목사가 곽정순, 김영주, 신순희, 임복옥 씨를 호명하여 소개하고 추대사를 낭독했다. 담임목사가 기념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제3부 권면 및 축하의 시간에는 시온 앙상블의 축하 연주와 증경총회장 이정복 목사(증가교회 원로)가 권면, 증경부총회장 고순화 장로(세현교회)가 축사한 후 김동길 장로가 신임장로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신임장로들이  백운봉 장로에게 교회 예물을 전달했다. 

임직자 대표 임진택 장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하며, 우리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청지기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답사했다. 백운봉 장로가 광고한 후 증경총회장 이정복 목사(증가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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