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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야립대상 교육부문 대상’ 시상식서울신대 황덕형 · 대신대 최대해 총장 수상
  • 고광배 특임기자
  • 승인 2023.05.03 23:22
  • 호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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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 위원장 정상운 전 성결대 총장, 대신대 최대해 총장.

한국신학회 야립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 전 성결대 총장)은 지난 4월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회 야립대상 시상식’을 거행하고 교육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박사와 대신대학교 총장 최대해 박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위원장 정상운(바로 위 사진) 박사는 “하나님 나라 확장과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야립(野笠, 들 삿갓) 고영달(1921~1991) 선생의 숭고한 삶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4년 야립 대상을 제정하였고, 격년으로 수상식을 거행하고 있다.” 면서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STU ESG 신교육을 통해 친환경,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선포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하나님의 일꾼을 배출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수상 심사 배경을 설명했다.

황 총장은 2019년부터 서울신대 제19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독일 보쿰루르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조직신학회장, 한교총교육협력위원장, 대학총장 조찬기도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국신학대학협의회장, 한국 칼바르트학회장,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장을 맡아 한국교회와 한국신학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황 총장은 시상식에서 “제5회 야립 대상 교육 부문에서 수상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더 잘하라고 격려해주시는 수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야립 대상을 통해 신학교육을 하는 저희를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세계적 일꾼들을 배출하는 교육에 더욱 진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원장 정 박사는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에 대해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였고,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 하나님 나라 확장과 기독교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수상 심사 배경을 설명했다.

최 총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대신대학교 제8-9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구 경북과학대학교 재단 이사장을 역임(2005-2010년), 전국대학총장 조찬기도회장, 한국복음주의 신학대학협의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신학대학 총장협의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사, 한국기독교한림원정회원, 한국번역학회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최 총장은 영남지역의 극심한 입학자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7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율이란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교육혁신과 글로벌 교육 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제화와 특성화 전략을 시행하여 학문과 신앙의 융합을 통한 복음으로 전인교육을 통해 대신대를 기독교 명문 사학으로 자리 잡게 했고,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하나님 나라 확장과 기독교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용규 목사 “한국교회 부흥에 앞장서야” 당부

이날 축하 시간에는 이용규 목사(한기총 전 대표회장)가 “세상을 움직이는 힘에는 폭력과 법, 그리고 사랑 3가지가 있다. 그중에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사랑이다”며 “사랑에는 상처와 피 흘림이 없다. 오히려 많은 사람에게 엄청난 감동을 주고,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면서 “야립 고영달 선생은 사회 발전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지고, 불우 청소년, 무의탁 노인, 행려병 환자들을 보살피면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 자손들이 위원장 정상운 총장과 함께 야립 대상을 창설하여 실천함으로 자자손손 복을 받아, 사회를 위해 더 큰 일들을 많이 할 수 있는 명문가로 우뚝 서리라 믿는다”고 축사했다. "오늘의 수상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훌륭한 분들”이라며 “교육이 완전히 거짓 되고, 편향성으로 되어가는 이때 에 교육을 새롭게 세워나가는 주춧돌이 되어 주셔서, 나라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한국교회 부흥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고광배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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