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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210회)인체의 신비(20):손에 나타난 창조주의 지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4.26 18:35
  • 호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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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창조반석교회 원로,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장, 본지 논설위원)

(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

고전12:20-21 이제 지체(肢體)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hand) 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어느 어린이 과학 잡지에 실린 기사에 초등학교 2학년인 한 어린이가  ‘사람의 손가락은 왜 길이가 모두 다른가요?’ 라는 질문에  ‘아주 먼 옛날, 사람의 조상들은 다른 네 발 짐승처럼 기어 다녔대. 그러다가 손을 사용하게 되면서 두 발로 서서 걷게 됐지.  이렇게 사람이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변화가 생겼어, 가장 첫 번째 변화는 바로 머리가 좋아진 거야. 그리고 사람이 손을 사용하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손과 손가락의 모양이 가장 쓰기 좋은 형태로 진화하게 되었대. 예를 들어 가운데 세 손가락의 길이가 긴 이유는 오래전에 사람이 나무위에서 생활할 때 나뭇가지에 쉽게 매달릴 수 있도록 변한 거야, 그리고 엄지손가락이 굵고 짧은 이유는 물건을 잡아들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이지, 만일 다섯 손가락의 길이가  전부 똑같다고 생각해봐, 길에 떨어진 동전 하나 를 줍는 것도 많이 어렵겠지?’라는 답이 실려 있었다.

이런 설명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분히 진화론적으로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로봇 공학자 들은 인간의 손을 그대로 모방하여 로봇 손을 만드는데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손에 대해 갖는 호기심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왜 손가락은 하필 다섯 개일까? 하는 점이다. 왜 여섯 개나 일곱 개, 아니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고 그 이상이면 더 편리하게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2001년 5월호)는 ‘이론 생물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소개하였다.

영국 옥스퍼드 주 하웰 의학연구회의 크리스 하야스가 연구 논문의 주인공. 그는 ‘만일 동물의 손가락이 다섯 개 이상이라면 제대로 걷거나 뛸 수 없을 정도로 손뼈가 뒤틀리게 되기 때문에 먹이를 잡거나 약탈자의 공격을 피해 달아나는데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다섯이 최적의 숫자’ 라고 주장하였다. 하야스는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다섯 개 이상의 손가락을 가진 쥐의 경우 여분의 손가락뼈가 쥐의 손을 누르기 때문에 자라지 않고 굽어서 자라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결국 쥐는 평평한 바닥에 발을 내딛지 못하게 되고, 굽어진 다리 에 맞춰 걷거나 뛰게 된다는 것. 또한 팬더의 손가락 구조에 대한 하야스의 해석도 주목해 볼만 한다.

팬더의 손에는 다섯 개의 손가락이 있고, 손목 부분에 하나의 특수한 엄지 손가락과 같은 손목뼈 구조가 더해져 있다. 팬더는 이런 손가락 구조 덕분에 먹이인 대나무 잎을 쉽게 붙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람의 손가락은 5개가 가장 이상적인 숫자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우연히 진화의 결과로 생긴 것일까? 성경의 기록대로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설계 때문일까? 과연 어느 것이 타당한 과학적 설명일까? 똑같은 현상을 보아도 그 사람이 가진 기원관에 따라서 그 설명이 아주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인간의 손가락은 각각 5개로 고대인이나 현대인이나 결코 변함이 없다. 이는 앞으로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거짓임이 입증된 것이다. 5 손가락의 손을  만드신 창조주를 찬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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