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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부활절연합예배…‘부활과 회복’증경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설교
  • 윤상순 특임기자
  • 승인 2023.04.12 17:23
  • 호수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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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부활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9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23년 한국교회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기원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공동회장 조경상 목사, 인사말은 대회장 정서영 목사, 대표기도는 공동회장 류금순 목사, 성경봉독은 공동부회장 박홍자 장로가 하고 찬양은 명예회장 윤항기 목사, 설교는 증경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누가복음 17장 11절부터 19절을 본문으로 ‘예수 안에 답이 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증경대표회장 길 목사는 설교에서 “본문에 나오는 10명의 나병 환자에게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고, 다시 이땅에 오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온전한 답이었다”면서 “지금 한국교회의 모든 문제는 기도가 없기 때문”이라며 “오늘 우리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기도의 문이 열려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길 목사는 “한기총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기를 축원한다. 부활하신 예수님, 한국교회와 우리의 심령을 불쌍히 여겨 다시 일으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봉헌기도는 여성위원장 오영자 목사가, 봉헌찬송은 테너 김정규 장로, 감사패 전달은 대회장 정서영 목사가 튀르키예 재난 구조봉사를 실천한 재해재난구조대책위원장 이강우 장로에게 전달했다. 축사는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명예회장 이승렬 목사, 김운복 목사, 박승주 목사가 했으며, 이어진 2부 기도회에서 공동회장 이재희 목사가 ‘대한민국과 대통령과 공직자를 위하여’, 공동회장 최바울 목사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공동회장 조윤희 목사가 ‘한기총 회원 교단과 단체를 위하여’, 공동부회장 박지숙 목사가 ‘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공동부회장 송미현 목사가 ‘국제관계 회복과 평화를 위하여’, 공동부회장 이종영 목사가 ‘소외된 이웃들의 회복을 위하여’, 공동부회장 함선호 장로가 ‘디아스포라의 사명감당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제3부 결단의 시간에는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가 사회를 보고 순서자들이 결단의 메시지, 결단의 기도, 결의문 낭독을 했다.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광고 후 다 같이 찬송가 5장, ‘이 천지간 만물들아’를 찬송하고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가 축도했다.

윤상순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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