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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교회 창립 105주년 기념 임직예식장로·권사·안수집사 임직, 권사·안수집사 명예추대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4.12 14:50
  • 호수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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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경교회(강요한 목사)는 지난 4월 9일 대예배실에서 창립 105년기념 장로장립 1명, 권사취임 3명, 집사안수 3명, 명예권사 추대 4명, 명예안수집사 추대 1명의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강경교회는 1918년 10월 18일 경성성서학원에서 수학한 평안남도 평원출신 정달성(鄭達成)전도사가 한국 동양선교회의 파송을 받아 강경에서 사역하면서 개척된 교회이다. 최초 신사참배 거부 선도교회로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으로 순교의 피로 세워진 역사적인 기념교회이다.

강경교회 초기 백신영 전도부인이 김복희 선생과 같이 주일학교 학생들을 철저한 신앙교육으로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 그리고 애국사상을 중점 교육한 탓에 항일정신은 물론 일본군의 우상인 신사찬배를 철저하게 거부하는 운동을 전개했다.

1924년 10월 11일(강경신사 건립 기념일)에 강경교회 주일학생 57명이 백신영 전도부인과 함께 신사참배를 거부했고, 윤판석 학생(한국성결교회 평신도지도자)은 일본인 교장 앞에서 일본역사교육을 거부하며 투옥까지 되면서 믿음으로 신앙을 지켰다.

제1부 예배 사회는 강요한 담임목사, 기도는 충남지방회 부회장 김두환 장로(논산제일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 훈 목사(부여남부교회), 설교는 지방회장 전병근 목사(청양교회)가 사무엘하 23장 13절부터 17절을 본문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제2부 임직예식은 강경감찰회 서기 신완식 목사(채운교회)가 임직을 위해 기도한 다음, 강요한 담임목사가 장로장립을 받는 김태수 씨를 소개하고 서약받았다. 김태수 씨는 부군 한주탁 씨와 함께 교회에서 헌신적인 권사로 사명을 감당하다 피택장로가 되었다.

▲ 안수위원이 안수례를 집행하고 강요한 담임목사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경교회 장로임을 공포했다.

▲ 허이영 선임 장로가 후배 장로를 격려하며 장로까운을 착의했다. 충남지방회 장로회 회장 이수영 장로가 장로장립기념패를 전달했다.

▲ 강요한 담임목사는 메달을 증정한 후 장로임직증서를 증정했다. 

명예권사 추대는 담임목사가 김정숙, 소현숙, 양명화, 정옥근 씨를 소개하고 추대사를 낭독한 다음 강경교회 명예권사임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기념품 및 꽃다발을 증정했다. 권사 취임은 담임목사가 허승옥, 신희영, 소경숙 씨를 소개한 다음 취임서약을 받고 강경교회 권사가 된 것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기념메달을 수여했다.

명예안수집사 추대는 담임목사가 이영창 씨를 소개한 후 추대사를 낭독하고 강경교회 명예안수집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집사안수는 담임목사가 박완규, 전순기, 임덕수 씨를 소개한 다음. 임직서약을 받고 안수위원이 안수례를 집행한 후 강경교회 안수집사임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기념메달을 수여했다.

제3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김정태 목사(남산교회)가 권면, 설광동 목사(은산교회)가 격려사, 임종한 목사(노성교회)가 축사했다. 이어서 김태수 신임 장로가 “부족한 저희를 하나님을 일꾼으로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다”면서 “오늘 임직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강요한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착하고 충성된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사했다. 허이영 선임 장로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김명철 목사(서대문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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