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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창립 77주년 기념 선교사 파송식 캄보디아, 일본 등 9개 나라에 9가정 파송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3.29 17:09
  • 호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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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3월 26일 교회 대성전에서 창립 77주년 기념 선교사 파송식을 거행하고 캄보디아, 일본 등 9개 나라에 9가정을 파송했다.

교회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박정빈 장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파송식은 신길교회 다드림경배팀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이현철 장로(교회 해외선교위원회 부위원장)의 기도 후 9개 나라에 파송받는 선교사들이 기수입장을 했다. 

이동렬 집사(해외선교위원회 총무)가 성경을 봉독한 후 신길교회 호산나찬양대가 찬양했다. 이날 파송식에는 세계군선교협력위원회(MSO) 이필섭 고문(전 합참의장), 박남필 위원장(예비역육군소장), 양병희 사무총장(예비역육군소장), 장용관 선교국장(예비역육군대령)이 참석해 MSO 사역자 강태원 선교사를 축복했다. 

교단 해외선교위원장 윤학희 목사(천안성결교회)는 사도행전 13장 1절부터 13절을 본문으로 ‘안디옥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신약교회인 안디옥교회는 선교하는 모델교회로서 신길교회처럼 길을 만드는 교회”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 목사는 “안디옥교회는 교회 역사상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신길교회 목표는 선교사 1000명 파송으로 선교하는 교회는 주님께서 더 크게 사용하신다. 그 놀라운 역사가 신길교회에서 일어나 안디옥교회와 같이 길을 만드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박정빈 장로(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가 최봉탁·김경옥(캄보디아), 장석현·황관숙(일본) 씨 등 이날 파송 받는 선교사들을 소개한 후, 선교사들이 차례로 인사하고 성도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파송식에 참여하지 못한 현지 선교사들도 인터넷 줌으로 참여해 비전을 나누었다.

이들은 각자 받은 선교사로서의 소명과 사명을 간증하고 신길교회 성도들의 전폭적인 기도를 부탁했다. 이어서 후원 기관 및 각 가정에서 선교사 9가정 후원약정서 및 정착금을 전달했다. 선교사들에게는 전부 2후원 매월 50만 원씩 선교비가 지급된다. 이날 정착금 200만 원이 지급됐다.

△정상현·김은정 집사 가정과 이재준 안수집사·김상미 집사 가정에서 최봉탁·김경옥 선교사(캄보디아) △조응수·이동봉·김명구·조헌표 장로가 장석현·황관숙 선교사(일본) △박정용 안수집사·정경신 집사 가정에서 금 철·백은영 선교사(대만) △박정주 장로와 김지우 집사 가정에서 전00·임00 선교사(N국)와 이영해·최영숙 선교사(베트남) △이현철 장로와 김권중 안수집사, 이태린 집사와 김연숙 집사 가정에서 강태원 선교사(MSO) △신길 POG선교회(황정애 권사 외 19명)에서 벤 김·제니 김 선교사(중동T국) △김부섭 안수집사와 김은제 집사 가정, 김이정 청년이 이중목·장선주 선교사(러시아) △강태월 집사와 강지운·강예서 성도가 박한웅·안해린 선교사(프랑스)를 후원 약정했다.

파송식에서 이기용 담임목사는 선교사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하며 간절히 기도했고 성도들은 두 손 들고 파송받는 선교사 9가정을 향하여 축복기도 했다. 다 같이 ‘파송의 노래’를 제창한 후 윤학희 목사가 파송기도와 축도했다.

한편, 신길교회는 2020년도부터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19’에도 선교를 향한 비전과 나눔 사역은 지속해 왔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선교이며, 선교가 중단된다면 교회의 존재 이유도 없다고 여겨 온 이기용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을 공유한 성도들은 선교사 1000명 파송을 위해 실천해 왔다. 이날 선교사 파송으로 34개국에서 102명이 선교사로 사역하며, 앞으로 898명을 파송할 예정이다. 신길교회는 남전도회와 영아부, 교회 직분자, 회사 경영자 등이 연합하여 선교하는 교회로 전진하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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