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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합창단 활동 본격 개시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기독교헤럴드 예배실서 연습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2.17 01:15
  • 호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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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 NGO 단체인 사단법인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 목사)가 작년 12월, 해외 저소득국가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머니들로 조직한 합창단(단장 최영숙)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구로구청 사거리 인근 뉴월드빌딩 9층(구로5동 국민은행)에 자리한 월드쉐어는 2008년 외교부의 인가를 받아 전 세계 30여 나라에서 언어, 종교를 초월하여 조건 없는 나눔으로 빈곤 퇴치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사단법인으로 아동 보육시설 그룹홈과 1대 1해외 아동 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봉사단 파견 등을 펼치고 있다.

▲ 지휘자 정성수 교수(백석예술대학교 음악과)

합창단은 월드쉐어와 해외 아동들에게 봉사하는 순수 재능기부를 위해 조직되었다.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에서 합창단에 소속된 단원들은 ㈜기독교헤럴드 예배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모여 연습한다.

올해 1월 31일(화) 두 번째 연습을 마친 최영숙 단장은 “후원금 기부자들이 모여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즐겁게 부르고 월드쉐어 홍보에 앞장서 지금보다 더 많은 후원자를 확보해 어려운 해외아동을 돕기 위한 취지로 합창단이 결성된 것”이라고 전했다.

최 단장은 “나이나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월드쉐어 후원자로 합창단에 가입할 이들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40명에 가까운 단원이 확보되었고, 앞으로 5~10명을 추가로 더 확보해 45~50명 정원으로 공연에 나설 수 있는 수준 높은 합창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최 단장은 “지휘자 정성수 교수가 단원 들을 잘 이끌어주고, 단원 모두가 남을 돕 겠다는 이타적인 정신으로 동참해 분위기 도 좋다”면서“노래하기를 좋아하는 기독 교헤럴드 구독자 중에서도 단원에 참여해 함께 노래하며 봉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 단장은 “교회, 단체, 기관 등에서 초 청하면 찾아가 노래로 봉사할 생각이다” 라며“합창단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면 해외 공연도 나설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 측에서도 합창단이 자체적으로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측 면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 단체가 재 정적인 지원은 어렵지만, 재단이 가지고 있는 역량 및 자원 등을 활용해 합창단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약 11만 명의 정기 후원자를 확보하고 해외 30여 국에 지원하고 있어 합창단 활성화가 기대된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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