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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청주지방회 정기지방회 개최지방회장 김민웅 목사 선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3.02.09 16:40
  • 호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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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회장 윤진호 목사)는 지난 2월 7일 서문교회(박명룡 목사)에서 재73회 청주지방회를 개최했다.

부회장 김민웅 목사(내덕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장로부회장 송의천 장로가 기도하고, 사모중창단의 찬양 후 지방회장 윤 목사가 고린도후서 3장 3절에서 5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판’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제 청주지방회 제72회기는 끝나고 제73회기가 시작하는데 이번 회기는 돌 판이 아닌 마음 판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서무부장 나정현 목사(서청주교회)의 광고 후 인사부장 박도훈 목사(은파교회)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잠시간이 휴식 후 지방회장 윤 목사의 사회로 오전 회무를 시작했다.

먼저 지방내 연합기관장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있었고, 심리부장 정상철 목사(제자들교회)가 회원 심의 결과를 보고했으며, 서기 이상철 목사의 회원점검 후 목사대의원 90명, 장로대의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회장 윤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서무부장 나 목사가 “총회대의원 선거에 있어서 지금까지는 다르게 회순통과 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교회내에 설치된 4곳의 기표소에서 시간 날 때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하자”고 건의했고 회원들의 찬성으로 서무부 건의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서울신학대학교, 총회선거관리위원회, CTS충북방송, CBS충북방송, 충북도의회의원등이 축하인사를 했으며, 신입회원들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과보고는 감사보고와 회계보고만 받고 나머지 보고는 유인물로 받기로 했다.

경과보고 후 임원선거가 있었다. 모든 후보가 단일후보로 입후보 했고, 회장 김민웅 목사(내덕교회), 목사부회장 이상철 목사(보은장신교회), 장로부회장 김재유 장로(서문교회), 서기 고치곤 목사(새길큰빛교회), 부서기 정진호 목사(서원교회), 회계 최홍규 장로(미평교회), 부회계 조병활 장로(큰빛교회)가 선출됐다.

제73회기 각부위원선정을 위해 공천부가 모였고, 시간 절약을 위해 나머지 대의원들은 점심식사를 했다. 점심식사 후 오진열 목사(천성교회)의 인도로 경건회를 하고 오후 회무를 시작했다.

먼저 부총회장 유승국 장로가 제72회기 지방회장과 장로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총회를 대표해 인사한 후 영상을 통해 김주헌 총회장이 청주지방회 개최를 축하했다.

오후 회무는 순서에 따라 각부선정, 감찰구역 획정등이 처리됐고, 서무부장 나정현 목사가 총회대의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예산안 심의 부분에서 집행과 예산책정에 관해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며 활발한 토의가 있었으나 서문교회 박 목사가 자발적으로 “우리교회가 먼저 지방회비를 0.2% 올리겠다.”며 규모있는 교회의 동참을 유도하는 등 대의원들의 양해를 얻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의안토의에서 은파교회 당회장 박도훈 목사가 청원한 헌법 개정안이 총회에 상정토록 결의됐고, 국내선교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에 대해서도 약간의 의견조정 후 통과됐다.

이외 기타 잡무는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하고 지방회 장소를 제공한 서문교회 박 목사가 간단히 인사한 후 폐회예배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신임 지방회장 김민웅 목사는 ‘평강을 소망합니다.’라는 제목의 폐회설교를 통해 “지방회 임원들이 모범을 보여 개교회 목사들과 장로들이 성도들로부터 존중받을 수 있는 신호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며, “73회기 청주지방회가 평강이 가득한 지방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와 기도를 부탁한다.”고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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