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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일본 오사카관광대 등 현지 학생교류회 “성공리에 마무리…매우 큰 의미”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1.04 15:53
  • 호수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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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정 대학 중단기 해외 연수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박사)는 지난해 12월 26일 일본 오사카관광대학교, 고베학원대학교와 현지 학생교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결대는 지난해 7월과 12월에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소장 이준서 글로벌물류학부 교수)가 구축한 컬처마이닝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온라인 교류회를 실시하고 일본에서 오프라인 현지 학생교류회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성결대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메타버스 플랫폼의 개발 및 활용을 통해 해외대학과의 학생교류를 도모한 끝에 이번 현지 학생교류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결대 입학교류처 조춘범 처장은 “이번 단기연수 및 교류회로 이제 본격적으로 해외대학 교류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사카관광대 국제교류센터 코모리 미에 센터장은 “이번 온·오프 하이브리드 방식의 학생교류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해외대학 학생교류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더욱 활발한 학생교류가 지속되길 바라고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베학원대 국제교류센터 오카베 요시히코(岡部芳彦) 센터장은 “메타버스를 가미한 학생교류 방식에 큰 관심을 보이며, 글로벌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을 통한 온·오프 병행 교육 및 교류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학생교류뿐만 아니라 연구자교류에도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결대학교는 3교의 학생교류회를 계기를 내년 3월 연구자교류, 4월 장기 교환학생교류, 8월 온·오프 인바운드 컬처마이닝 코스(Culture Mining Course, CMC)가 계획되어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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