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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월드쉐어 재능기부 합창단 창단식어머니 합창단 “저소득국가 어린이 찾아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12.28 15:27
  • 호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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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 목사)는 지난 12월 20일 당사 강당에서 수도권 어머니들로 구성된 저소득국가 어린이 위로를 위한 재능기부 합창단을 창단하고 한국노래를 통해 세계에 국위를 선양한다는 목적으로 한국음악의 진수를 알릴 실력이 있는 지휘자와 단장 그리고 임원들로 조직하여 출범한다. 

월드쉐어 어머니 합창단은 월드쉐어 후원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 세계 어려운 아이들에게 후원을 넘어 본인들이 가진 재능을 나누며 가난과 질병 그리고 재난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노래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창단됐다. 창단식에는 지휘자에 정성수 박사(백석예술대 교수)를 임명하고, 합창단 경력이 풍부한 최영숙 단장을 임명했다.

제1부 창단식 사회는 사무국 김재수 과장이 진행하고, 정성수 지휘자와 최영숙 단장이 앞으로 합창단 운영에 대한 소감을 말했으며, 회사를 대표하여 지원하는 홍보담당 강사라 부장이 앞으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월드쉐어 이사장 박현모 목사는 환영사에서 “월드쉐어 어머니 합창단을 창단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러분의 재능기부가 전 세계의 고난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될 것을 기대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상임이사 하복래 장로는 “우리 월드쉐어가 하는 일은 세계 저소득국가 아동에게 교육과 건강관리, 주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전국의 12만여 명의 후원자들과 함께 1:1 지원을 알선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업설명을 하면서 지난 14년간 34만여 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교육에 힘써왔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의 음악을 좋아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있는 것을 현지에서 몸소 느꼈기에 우리 합창단의 사명이 막중하여 국위선양에 크게 기대하는 바이다”라고 했다. 이날 하복래 상임이사는 모든 단원들에게 향기 꽃다발과 임명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지휘자 정성수 교수(백석예술대)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시절 서울 와이엠씨에 합창단 대학생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당시 한국 음악계에 떠오르는 젊은 지휘자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월드쉐어 어머니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오전과 오후에 정기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단원 확장도 계속 진행하여 더 많은 수의 합창단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해외 순회공연을 위해 지금 이탈리아에서 연출과 합창단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임 실빌아 교수도 합류할 것으로 교섭 중이다.

이후로는 월드쉐어와 함께 나눔 음악회 공연은 물론 나눔 캠페인송 제작, 음원 채널을 통해서 해외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전국 순회공연으로 재정 기부 행사와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국교회를 순회하면서 주님을 찬양할 계획이다. 더불어 머지않아 헤럴드 복음 방송국의 개국과 함께 유튜브를 활용해 세계적으로 나눔에 대한 프로를 송출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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