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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일교회, ‘회기결산 일일부흥회’ 개최강사 유성숙 목사…“주님! 선교하고 싶습니다”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2.12.01 16:01
  • 호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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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봉일교회(손경호 목사)는 지난 11월 27일 교회 본당에서 회기결산 일일부흥회를 개최하여 선교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부흥회는 재정위원장 이규배 장로 사회로 시작해 기도는 정거룡 안수집사, 성경봉독은 김강욱 집사, 찬양은 할렐루야 찬양대, 설교는 유성숙 목사가 누가복음 11장 1절부터 4절을 본문으로 ‘주님! 선교하고 싶습니다’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유성숙 목사는 강서성결교회 전도사로 사역하던 중 20대 초반인 30여 년 전 일산에서 개척했다. 그는 말씀 중심의 목회를 시작해 몇 년 안 되어서 성도 100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되었고, 즉시 개척교회를 돕고 선교에 나서는 등 해외선교도 약 22년 동안 필리핀에서 수많은 교회를 개척했다. 현재 유 목사는 인천 기성 선교훈련원에서 선교사로 훈련받고 출국 준비 중이다.

유 목사는 설교에서 “선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교회의 본질은 선교”라며 “본인은 기아대책, 월드미션에서 사역자로 훈련받아 필리핀에 거주하면서 2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마흔 살까지 교단에서 실시하는 선교 훈련을 받지 못했으나 선교사로 쓰임 받고 싶어서 마흔 다섯 살 되던 해 필리핀에 가기 위해 스스로 ‘성령님이 파송하세요’ 이렇게 기도했더니 그대로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 목사는 “선교란 되어지는 것으로 첫해 필리핀에서 선교편지를 썼지만 돈하고 관계되는 것이 맞지 않아 22년간 선교편지를 보내지 않았다. 지금도 이메일을 보내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교회를 30개 이상 건축하게 하셨다. 여러분 모두 되어지는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남은 인생에서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지 말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부름을 받아야 한다”면서 “말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일에 전념해서 말씀 읽기를 시작했다. 하루의 십일조를 주님께 드리는 습관을 갖고 선교지에서 5가정을 초청해 3일을 함께 성경을 읽었다. 그 후 하나님께서 교회건축, 교회사역, 장학사역 다 열어주셨다”라고 간증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딱 맞는 기도는 주기도문이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주기도문으로 선포하며 기도함으로 중보기도의 능력 역사를 체험했다”며 “거리마다 골목마다 영혼들을 위해 주기도문으로 축복기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많은 분들이 기도를 부탁하면 달력을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고, 20년이 되는 지금도 주기도문의 능력을 믿고 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박춘배 안수집사가 봉헌기도를 한 후 다 같이 헌신찬송을 부르고 손경호 목사가 축도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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