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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애도 기도문기독교헤럴드 논설위원 최 선 목사
  • 최 선 박사(Ph.D., Th.D., D.Min.)
  • 승인 2022.10.30 22:00
  • 호수 567
  • 댓글 1

10월 29일 밤 이태원에서 수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놀랍고 황망한 소식입니다. 특별히 현재 153명 중 삼 분의 이가 여성이고 외국인이 25명이나 됩니다. 10~20대 많은 청년들의 사망 소식에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저려옵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우리나라에서 어둠의 역사가 떠나가게 하시고 악한 영이 역사하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막아 주시옵소서. 자유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가 임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미성년자들과 외국인들은 아직 신원 파악이 안 되어서 마음을 졸이고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러한 대형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주님이 지켜주시고, 우리 자녀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신속한 사고대응 전략이 되어서 신원 파악이 잘 되어 안전한 장례 절차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을 붙드시고 성령으로 위로하여 주옵소서.

이번 핼러윈 데이 대형 참사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국가적인 재난에 닥친 우리나라 여야의 모든 정치인들이 스스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의 종복으로서 단합하여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는데 나서기를 소망합니다.

핼러윈 데이에 대한 위험이 있었는데, 이번 기가 막힌 참사를 보니 우리 한국교회가 전 교회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이 발생한 이태원 압사로 희생과 중경상을 당한 것으로 슬픔에 잠긴 가족들을 성령님의 만져주심으로 위로하여 주옵소서. 중경상 환자들이 속히 회복되어 정상적인 생활에 임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그리고 치료의 손길에서 의료진들과 소방관, 경찰 관계 기관 등에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153여 명의 많은 인명사고가 난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 사고로 생명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를 주옵소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불행한 사태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고를 수습하고 있는 분들의 노고가 퇴색하지 않게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특히 정치인들이 이 사건을 정쟁의 도구가 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의 요한일서의 말씀과(5:4) “주가 나를 도우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하든지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라는 히브리서의 말씀(13:6)처럼,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말씀으로 일으켜 세워주옵소서. 다음세대에게 복음의 말씀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청소년들이 죄악의 길을 멀리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올바른 지혜와 명철을 주옵소서.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아멘.

주님, 한 생명이 천하보다 소중합니다. 그런데 153여 명의 희생과 100여 명의 중경상 환자들이 넘는 대형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예수 생명을 전하는 기독교헤럴드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국민들과 유가족 그리고 중경상 환자들을 위로하는 소중한 매체를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 선 박사(Ph.D., Th.D., D.Min.)  knox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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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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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중 2022-11-12 19:28:54

    그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보았습니다.
    눈물로써 울고있는 한국 사람들이
    보고 마음이 아파합니다.
    미안합니다. 서울 사람들이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 기도로 이태원 희생을 당한 사람들을 애도로 표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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