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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삶이 죽음을 이기는 세상을 만들어야!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10.28 11:18
  • 호수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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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죽음을 부르는 소리로 가득 차오르고 있다. 비정상적인 기류가 차고도 넘치는 가운데,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을 믿음의 눈으로 관찰해보면 하나님 이외에 아무도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아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라들에 대한 생존의 모습이 안타까운 현실이 되고 있다.

성서에서 천지창조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창조에서 하나님의 절대 권한을 욕심내 배신한 사탄은 말세지말에 영권을 차지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침투하여 물욕과 탐욕의 마지막을 부추긴다.

거대한 욕심의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인간의 지혜를 총동원한 과학이 전 세계인구를 소멸하고도 남을 살상 무기와 불바다를 이루고도 남을 화약생산이 만연되고 있음을 모두가 알게 된 시점으로 다가왔다.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를 견제하고, 쉴새 없이 선전포고와 핵폭탄실험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언어폭력도 핵을 쓰겠다는 위협으로 일관하는 세계 지도자들의 심상치 않은 사태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

러시아는 곡창지대이며 유류 생산국인 우크라이나를 점령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게 되었고, 중국은 스스럼없이 전례를 깨버리고 시진핑 주석 3선을 통과시키면서 세계 패권 다툼을 벌이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은 중국의 힘을 견제하기 위하여 동아시아 태평양권을 방어하려고, 동맹국들의 힘을 모으기에 온갖 힘을 쏟아붓고 있음을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 이에 질세라 중국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홍콩과 대만을 자기 영토화하기 위하여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나오고 있어 위대한 중국 건설을 외치며 시진핑 단일지도 체제 구축을 완고하게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2022년을 맞이하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유럽나토 연맹국들과 러시아가 대립각을 세우게 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 견제를 강화하기 위해서 미국은 일본 호주를 비롯하여 유럽연합과 연대하여 태평양 방어권을 형성하는 신 기류를 편성하고 있다. 여기에 한반도에서는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 세계무대에서 생존경쟁에 한몫하겠다는 의도를 표출하면서 수많은 제재에도 굴하지 않고 핵위협을 지속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심각한 위험에 직면해있다.

이러한 큰 부류의 전쟁위험도 있지만, 지역 단위별로 각 나라들이 분쟁과 내전 그리고 재난에 시달려 인류가 고통받고 있음을 목격하게 된다. 미국과 남미 대륙에도 기후변화에 직면하여 강력한 태풍인 토네이도 같은 이상기류와 극심한 감음이 지구상을 덮치고 있으며 수많은 짐승이 떼 죽음당하는 현상이 최근 들어 아프리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어 남의 일이 아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자주 나타나는 천재지변과 나라들의 전쟁 소식에 인간이 살아갈 수 없겠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최근 들어 인천공항에 몰려드는 승객들을 볼 때 보편적으로 해외관광 인구가 무척 늘어나고 있음을 목격하게 된다.

얼마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젤렌스키의 연설이 애국심을 자아내게 했다고 한다. 그는“삶이 죽음을 이길 수 있다”고 외치면서 미국에서 망명을 요청했지만, 망명을 준비하는 비용으로 탄약을 보내주면 국민과 함께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겠다고 유엔 각국에 호소한 연설로 세계인을 감동시키고 있다. 우리의 삶이 시련으로 앞길을 막을 때가 있고 죽음이 앞길을 가로막을 때가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생명을 넣어주셨기 때문에 삶이 죽음을 반드시 이긴다는 사실이다. 세상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교훈으로 오늘도 새날이 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신다. 힘을 내어 하나님께 돌아가자.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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