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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대책과 차별금지법반대(60)동성애에 대한 회개를 위한 설교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10.19 16:01
  • 호수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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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2:23 목숨이 음식보다 또한 몸이 의복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소기천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예수말씀연구소 소장 )

공산주의는 인간의 육체를 죽이면 생명도 없애는 것으로 여기고, 종교를 아편이라 공산당의 주체 이념에 배치된다고 생각하여 철저하게 무너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중국 시진핑은 전국에 걸쳐있는 십자가를 철거하고, 예배당을 허물고, 그야말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행동을 자행한다.

그러나 육신을 죽인다고 생명을 죽이지 못하는 것처럼, 십자가와 예배당을 철거한다고 교회가 죽지 않는다. 인간의 육체에는 생명이 있듯이 교회에는 영이 있기 때문이다. 2020년 벽두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급성폐렴이 중공을 강타하였다.

이미 십여 년 전부터 중공에서 선교사들이 추방되고, 삼성과 롯데를 비롯한 한국 기업이 철수하는 상황에서, 상하이를 비롯한 대도시들이 전면 봉쇄되고, 풀리기를 반복하자 중공 전체에서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의지할 것 없는 민심이 요동치면서 기독교인의 분포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분명히 우한의 코로나-19사태는 시진핑에게 경제적, 정치적 타격을 주는 영적인 경고가 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다. 인간이 유물론과 권력 욕심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잠시 잠깐 권력에 취하여 진시황제처럼 불로장생할 줄로 착각하지만, 시진핑도 처참하게 무너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본다.

인간은 육신만의 존재가 아니다. 예수님의 말씀에서 몸이라는 단어는 육체 이상의 영적인 차원을 가진 존재로 인간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교훈하셨다.

목숨이 음식보다 몸이 의복보다 귀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까마귀와 백합화의 비유 도입부가 던지는 메시지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류학적 정의를 넘어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돌보시는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올리브 문양과 다윗의 별 문양 사이에 있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부조 타브 기념교회의 입구 문설주에 있다. 인간의 생명은 오직 주님께서만 담당하신다. 전교조 교육받은 어느 불효자가 인간은 동물과 다를 바가 없는 물질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유일하게 지음을 받은 존재이다. 사람을 흙으로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영, 곧 살아있는 존재가 되게 하셨다. 흙으로만 지었다면 인간은 단지 육체에 지나지 않지만, 생영이 되었기에 인간은 몸속에 영을 지닌 존재가 된 것이다.

그래서 죽으면 단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육체일 뿐,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숨결인 생영이기 때문에 그 영혼은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간다. 여기서 생명은 영혼과 연결이 된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신에 허락하신 생명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이 있다.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인간의 육체 속에 생명이 있듯이 인간의 영혼 속에는 하나님을 향한 귀소본능이 있다. 그래서 인간의 영혼은 죽어서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간다. 예수님께서는 까마귀와 백합화 비유의 도입부를 통하여 어리석은 인생을 향하여 생명과 영혼을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섭리를 일깨우고 계신다.

인간을 물질과 육체로만 간주하는 유물사관이 전교조의 공교육에 넘쳐나고 있고,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위장하여 성 혁명을 부추기는 동성애 교육으로 인하여, 인간의 쾌락만 판을 치고 생명에 대한 경외나 존중 사상이 사라지고 있는 이 세대에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강력하게 주장한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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