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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문학회 가을맞이 문학기행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 북교동교회 등 방문해 재능기부
  • 활천문학회 제공
  • 승인 2022.10.12 00:04
  • 호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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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문학회(회장 권병대 목사)는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북교동교회, 자은동부교회, 목포, 진도, 천사의 섬에서 ‘남도, 천사의 섬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재능기부를 통한 시·음악 콘서트를 열고 ‘문학기행’으로 영적 교감을 나눴다. 

활천문학회는 해마다 ‘활천문학’을 발간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 총회 시 대의원들에게 배부하고 교도소와 병원, 군부대와 쪽방촌 등 소외된 지역을 찾아 시와 음악이 곁들여진 콘서트로 위로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이 단합을 위해 매년 1~2차례 전국 각지의 문학기행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문학기행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함께 깊어가는 가을하늘 아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은혜를 만끽했다. 

특히, 첫날 오전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는 2차 순교시화전을 열어 섬에서 일생을 바친 문 전도사의 순교정신을 되새겼다. 

순교 시회전 감사예배 사회는 구본흥 목사, 기도는 김영선 목사, 성경봉독은 박찬희 목사, 설교는 오성택 목사(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장)가 전도서 12장 1절부터 8절을 본문으로 ‘창조주를 기억하라’라는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회장 권병대 목사가 활천문학회에서 준비한 선교비를 관장 오성택 목사에게 전달하고 김수영 권사의 광고와 이원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첫날 저녁 회원들은 북교동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에서 ‘활천문학회와 함께 하는 시 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예배하고 시·음악 콘서트로 도심에서 고단했던 영혼들의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제1부 예배 사회는 회장 권병대 목사, 기도는 구본흥 목사, 설교는 고문 이재완 목사(부산 영도교회 원로)가 아가서 2장 1절부터 2절을 본문으로 ‘한송이 흰 백합화’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김수영 권사가 광고, 이관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시·음악 콘서트 사회는 김수영 권사, 환영사는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하고, 가수 최원순, 김미숙이 ‘똑바로 보고 싶어요’, ‘성령받으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을 불러 은혜를 나누었고, 가수 서가인이 CCM 찬양, 박은나 권사(북교동교회)가 찬양, 홍우실 집사(북교동교회)가 오르간 연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권병대·이수경 목사, 구본흥·박수자·한순성·오금록·김수영 시인이 시낭송을 했고, 고대식 장로가 하모니카를, 석희구 목사가 색소폰을 연주했다. 그리고 SBS와 KBS에 출연한 바 있는 김 청 교수(기네스 마술사)가 미션 매직(선교 마술)을 공연했으며, 최원순 목사가 마침기도를 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북교동교회 김주헌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당회원, 성도들이 숙박 장소를 제공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둘째 날 저녁에는 자은동부교회에서 섬주민들을 초청해 시·음악회로 은혜를 끼쳤다. 

또한 둘째 날에는 진도와 자운도에 들려 바다와 섬들을 둘러보며 산책하고 도심에서 찌들었던 영혼들이 쉼을 얻었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경관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활천문학회 관계자는 이번 시·음악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유와 기쁨을 체험할 수 있었고 죽어가는 불신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기회였으며,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활천문학회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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