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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월드쉐어, “전쟁 피해 아동지원”우크라이나 국경지역 피난 어린이 구호품
  • 사단법인 월드쉐어 제공
  • 승인 2022.09.16 14:17
  • 호수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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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사단법인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 목사)는 러시아의 침략을 받아 전쟁이 발발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국경 지역에 피신하고 있는 피난 어린이들에게 의약품과 라면 등 식품을 지원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국경을 통해서 왕래하는 선교사와 병원직원 간의 통로를 통해서 간신히 구호물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난 어린이에게 구호양식을 전달한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2월 러시아가 침공한 이후 6개월 이상 지속된 전쟁으로 2022년 8월 기준 피난민 약 670만 명, 민간인 사망자 수 약 5,500명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최근 세계은행(WB)과 우크라이나 정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공개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 2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우크라이나의 물리적 피해 규모는 970억 달러(약 134조 원)로 추산됐으며, 경제 손실액도 2520억 달러(약 349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인의 3분의 1이 이주하게 되면서 전쟁 전 겨우 2%였던 우크라이나의 빈곤층은 21%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쟁이 장기전으로 접어들면서 전반적으로 물품 지원이 줄고, 난민이 몰리는 일부 지역에 지원이 집중되고 있어 그 여타 지역은 갈수록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지원이 부족한 우크라이나 남부지역에 병원들과 선교사를 연계하여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던 것이다. 

1차 구호 물품이 협력선교사를 통해 전달되자 피난민 어린이들은 구세주를 만난 것처럼 반가워하며 새 생명을 찾은 듯이 환영하며 코리아를 외쳤다. 월드쉐어는 현재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자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단법인 월드쉐어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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